아무리 잘 나가도 항상 조심해야 하는 이유 “결국 이렇게 안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잘 나가도 항상 조심해야 하는 이유 “결국 이렇게 안되기 위해서는”

 

<망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들>

 

1. 게으르진 않다.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다.

그런데 자기 문제가 뭔지 문제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말해주어도 아무 생각이 없다. “그런가보다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2. 자기합리화가 너무 많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바꾸면 그만인데 똥고집이 세다.

나도 노력하고 있다느니,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그리 조급하냐느니 그 따위로 말한다.

 

 

 

3. 동업자를 함부로 대한다.

한국의 유명 감자탕 회사도 잘 나가다 문을 닫았는데

사장이 주방장을 함부로 대해 결국 나갔다고 한다.

새주방장을 데리고 왔으나..손님들이 맛 보던 소스가 아니어서 외면받다 결국 망했다.

 

 

4. 인테리어, 조명 등에 대해 정말 무식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흔한 것들로 차별성과 매력없는 가게를 만든다.

 

돈이 들어 못한다구? 핑계다. 손님들은 가게가 작아도 이 가게가 뭔가 노력하는 가게인지 아닌지 조명 하나만 봐도 금방 안다. 사장만 모를 뿐이다.

 

 

5. 음식을 하는 식당에 음악하는 사람들을 데려와 연주를 한다.

자기 식당이 무슨 최고급 식당인 줄 착각한다. 다시 말해 한 가지만 확실히 잘하면 된다.

절대맛집!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너무나 이것저것 늘어놓기만 하고 잘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6. 손님을 너무 기다리게 만든다.

손님들도 안다. 줄이 많으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나가실 적에 쿠폰이라도 드릴테니 맛있게 드시라” 말해주면

손님들 마음이 금방 달라진다. 그런 친절이 없다.

 

 

7. 한마디로 공감능력이 너무 부족하다.

자폐아처럼(자폐아이들을 비난하는 말이 결코 아니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무슨 말을 하면 벽부터 쌓고 듣는다. 그래서 알아듣지 못하고

묻고 또 묻는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공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두려움을 채운다.

피해의식 말이다.

 

 

8. 자신감이 없다.

자신이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러니 늘 잘 되면 행운이고 안되면 그게 내 모습이라 말한다.

그런 사람은 복이 들어와도 걷어찬다.

 

 

운명 탓, 귀신 탓, 조상 탓, 재수 탓..하지 말자.

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식당에 계신 분이라면

당신 식당은 어떤지 냉철하게 되묻길 바란다.

뭔가 안되는 개인, 안되는 부부, 안되는 교회,

안되는 식당, 안되는 학교, 안되는 학원..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런 거 하나도 안고치고 하나님 부처님 귀신 어쩌구..할 자격이 없다.

그런 자들이 진정한 패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