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드디어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어요…” 그러나 그녀의 아들이 시신으로 발견된 장소, 이유가 너무도 안타까워 모두가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아들을 드디어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어요…” 그러나 그녀의 아들이 시신으로 발견된 장소, 이유가 너무도 안타까워 모두가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연못의 물을 퍼내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고 7년 전 죽은 아들의 시신을 찾아낸 한 미국의 어머니 사연이 공개됨에 따라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뉴욕XXX 등의 외신에 의하면 아들이 사망한지 7년 만의 일이라고 보도가 되었으며 어머니가 직접 이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녀의 아들은 과거 2015년 여름, 32세의 아들은 그의 친구에게 살해를 당하고 연못에 유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아들

 

그녀의 아들은 15년 아들이 실종된 이후 해당 사건은 약 2년 동안이나 미제로 남았으나, 그 아들의 친구로부터 애드워드가 연못에 버려졌다는 내용을 전해듯고 경찰 역시도 그의 유해 일부를 발견해 살인 혐의가 유죄 처리되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결정

그러나 5년이 지나도 아무런 경찰에게 소식을 받지 못하고 그녀는 결국 팔을 걷고 직접 찾기러 합니다. 물을 퍼내기도 하면서 작업이 시작된지 약 2시간 만에 진흙에서 올라온 아들의 시신(유해)를 발견하고 진흙탕 물 가운데로 향했습니다.

“경찰이 아들의 유해를 찾아주기로 했으면서 내가 2시간 만에 아들의 뼈를 찾을 수 있었다. 매번 새로운 변명 뿐인 경찰들로 시간을 허비했다” 며 그녀의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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