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합의는 서두르지 마세요
15년 이후부터 교통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청구할수 있는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더 늘어났기에, 절대로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치료기간에는 물론 제한이 있다지만, 계속 받을수 있는 부분도 있구요. 추후 휴우증이 있을 경우네는 서류를 제출하여 인정이 되면 지급보증서를 상대보험사에서 발급하여 준다구 하니,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보험사에게 대하시면 되요.
물론 안아픈데 계속 받는 치료는 하면 안되겠지만요. 추후에 합의를 하고 휴우증이 온다면, 모든비용은 건강보험과 자신의 비용으로 지불해야 되요. 그러니 꼭 안아프더라도 최소 1~2주정도는 자신의 몸을 체크해보며 어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아직도 합의전이고 , 보험사에게서 전화가 자주 옵니다.
몸상태는 어떤지 차도가 있는지, 주치의처럼 물어보죠.. 하하 늦게 합의한다고 합의금이 비용이 줄어드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받을 치료 다 받으시고 합의보시길 바래요. 혹여 그쪽에서 합의금이 줄어들수 있다. 라고 한다면, 나중에 그건 저가 정확히 따져보겠다. 지금은 치료가 먼저다라고 말씀하시고, 얼마를 원하느냐 이렇게 물어봐도 그냥 얼마합의금을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다고 역으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적정선과 맞지 않는다 생각하면 다음에 전화주세요. 치료에 집중하겠습니다. 하시구요. 합의를 하게 된다면 추후에 후기를 올리거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