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주가 진짜 ‘OO’ 사주라고 불리는 이유

 

관상을 보려니 하도 본 판과는 다른 부분이 조금 있다는 것 같다는 무당님.

그런데 그럼에도 지금정도의 상을 만들었다는 것은 성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 판이 별로이면 고쳐서라도 좋게 만들면 그것도 본인이 만드는 제2의 인생이 되는 것이니 지금보다 이상없이만 관리 하면 될듯 하다.

관리라는 것이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것인텐데 상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심상이라는 부분으로 나중에 집결되는데 얼굴 상이 맺어지는 것도 종국에는 마음 씀씀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경거망동하거나 사람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는 마음 작용을 스스로가 잘 못하는 것으로 볼수 있으니 나중에 추한 모양으로 바뀔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사주는 무신월에 병신일주이고 사주 구조가 양팔통을 보이고 있다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것인데 년의 임자 월에 신금 일에 신금 이글자들은 음기운이 강함이 되고 여자가 음기운이 강하다는 것은 양의 덕을 잘 입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혼 하고 살아도 반과부의 삶을 산다는 것이니 여자로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모양은 아니다.

​시는 추정하여 보았는데 지금 보이고 있는 동향을 보면 좌충우돌 일을 만들고 벌리고 있어 인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좌충추돌 이리저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처세 냇가에 있는 아이같은 모양들이 어째 위태위태해 보인다.

​언론이 지금은 우호적으로 물고 빨고 하지만 나중에 비우호적으로 바뀐다면 일일히 치부를 까고 할텐데 자중하고 조용히 지켜볼시기 인듯 한데

​본사주의 기질중 병일간이라는 부분이 여성으로서는 순진한 맛이 있고 스스로 본심을 숨기지 못하는 기질이 강하여 대하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화통해 보이는 일면이 있다.

지금 보이고 있는 행보를 보면 깊이 생각해보고 행하는 행동보다는 즉흥적인 경향이 많은것도 그러한 기질과 무관치 않다.

​범부 필부들이야 성격 활달하고 좋다고 하겠지만 조그마한 실수라도 가쉽거리가 되어 기사에 오르내리는 환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크게 낭패보기 쉽상이다.

​성격적으로 급한 부분도 있고 재물적으로 편재를 보고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하여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향으로 나타난다.

  • 그래서 사람 얘기 해보니 숨김없이 솔직하고 좋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런데 그것은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의 얘기이고 많은 비밀 비하인드 스토리가 넘치는 세계에서는 언제고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이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49대운이 계묘대운으로 정관에 정인대운이 되고 점수로 치면 90점정도의 호운이다

​본인이 명예가 생기는 운이 되기도 하고 남편운을 돕는 운도 된다. 지금 하는 모양을 보면 본인이 명예를 위해 움직이는 모양을 보이고 있으니 그것도 명예운으로 볼수 있다.

​올해의 경우 임인년이 되어 편관에 재성을 충 형하여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 운이다.

그리고 삼재가 되어 자칫하면 구설 시비로 머리 아플수 있는 운이다.

 

구설시비로 경찰서 출입 관청사출입등이 포함되는데 자중 또 자중해야 하는 운이다

​내년은 호운으로 좋은데 올해는 7초까지 그리고 10월 11월초 정도는 주의해야 하는 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