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루에 4~5회 공연을 하는데 매일 하면 성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 결과 목소리가 쉰 상태가 돼 휴식을 취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시 원래의 목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많이 드러냈다.
끝으로 김민규는 “열심히 하고, 노래도 잘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항상 밝은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수많은 가수가 노력해도 단 한 곡 흥행시키기 힘든 상황에 엄청난 히트곡 하나가 있는 가수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12월 11일 방송된 MBN ‘스쿱 월드’에서는 ‘더 라스트 게임’으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유명 가수 김민교가 트로트 가수 이병철과 함께 휴게소 공연을 소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교는 가수 홍서범의 둘째 딸이자 밴드 ‘옥스89’의 보컬로 리버사이드가요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4년 MBC 드라마 OST로 사용된 ‘마지막 전투’로 5주 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전성기 김민규는 위암 진단을 받고 사라졌다.
그 중 김민규가 부른 ‘마지막 전투’는 동명 드라마의 OST로, 28년이 지나도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곡이다.

30년 가까이 대중가요를 불러온 가수인 김민규의 수입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엄청난 정도이기도 한데. 이 노래로 연희동에 건물을 지었다는 설도 있다.
오늘은
‘마지막 전투’로 시대를 석권한 가수 김민교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데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가수 김민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김민교는 1989년 밴드 옥슨89의 보컬로 데뷔했다.
(비교하자면 이 록밴드 옥슨의 창시자는 홍서범이다)
MBC 강변가요제에 출연해 ‘청개구리’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결승전
라스트 게임은 당시 인기를 끌었던 <슬램덩크>와 함께 우리나라에 농구 붐을 일으킨 드라마다.
이 작품은 흥행에 성공해 많은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심은하는 이번 작품에서 다슬 역을 맡아 첫해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손지창 역시 마지막 승부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는데.
이즘 활동하던 농구 선수인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 서장훈 역시 드라마의 흥행과 더불어 크게 주목받았다.
대한민국의 농구 붐을 일으켰던 마지막 승부 때문에 농구 선수들은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유명 스타가 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만, 홍콩 방송에 수출되어 방영되는 역사까지 기록했다.
그야말로
이것이 한류의 시작이다.
이번 결승전은 한국 스포츠 드라마 역사상 가장 큰 경쟁이라 할 수 있는데, 스타들 사이에서 작품의 대열에 오른 배우들뿐 아니라 OST를 부른 가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MBC TV 드라마 OST의 동명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 김민교는 작품의 성공에 이어 1994년 음악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민규는 MBC 드라마 OST ‘마지막 승부’로 KBS 금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런 위암
김민규는 40세에 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예능 출연의 정기 섭외를 받으며 지난 대회에 이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시간에 대해 말했다
“녹화 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건강에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위암인 줄 알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지?”
그는 “아내와 많이 울었고 그때부터 모든 활동을 멈추고 몸에만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위암으로 위의 70%를 절제해야 했다고 한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회복도 빨랐다.
그 나이에 암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는 일이 바빠 정상적으로 식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암 투병과 위 수술을 받으며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갤러드톱10’ 등을 소화했다.
그는 왜 투병 중에 일에 몰두하여 자신의 몸을 뒤돌아보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삶의 고난 때문입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건물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금전적 수입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희동 건물은 그가 아닌 회사에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8년이 지난 대중가요로 한 푼도 벌지 못한 가수가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그는
그는 10년 동안 가수로 살아왔다고 털어놔 눈썹을 치켜세웠다.
방송을 많이 안 하는 이유는 생계를 위해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8년, 9년, 심지어 거의 10년 동안 저는 미사리의 카페와 나이트클럽, 심지어 슈퍼마켓의 맥주 상자 위에서도 노래를 불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생계를 꾸려야 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회상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근 방송된 MBN ‘스페셜 월드’에서는 ‘라스트 게임’으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가수 김민조가 최근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트로터 가수 이병철과 함께한 공연을 소개했다.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트로트 가수 이병철과 함께 ‘원플러스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비전을 뛰어 넘는 사람은 누구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김민규와 이병철은 화사한 슈트와 스타킹을 입고 열정적인 댄스 동작을 선보였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해 아쉬웠다.
김민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킹과 화려한 재킷을 입은 나를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다”고 덧붙였다.
김민규가 지금의 건강한 남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늘 응원해주는 아내와 두 딸 덕분이라고 한다.
아내는
아픈 김민규를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 가정에서 그는 가수가 되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김민규는 “자존심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내와 딸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누군가 ‘이 돈으로 도와줄 수 있나요?’라고 말하면 나는 갈 것입니다.”
그는 “돈만 주면 달라고 하지 않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4~5회 공연을 하는데 매일 하면 성대가 나빠진다”고 말했다.
“그 결과 내 목소리가 점점 쉬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 목소리를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민규는 “열심히 일하고, 노래도 잘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늘 유쾌한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경제적인 수입은 없다. 10년 정도는 ‘라스트게임’의 김민규가 아닌 그냥 가수로만 생활했는데,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계속 공연을 하게 됐어요.”
위암을 앓고 있는 김민규 씨는 위내시경을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