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벌어진 안타까운 사건… 홍지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방송 활동 중단 선언한 것도 모자라서 결국 충격 소식..

‘미스 트롯 2’에서 최종 선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홍지윤.

화려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자랑하는 홍지윤은 ‘미스트롯’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올해 홍지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홍지윤은 이를 참지 못하고 SNS를 통해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다.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증을 호소하며 급히 응급실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윤에게 무슨 일이 생겼고, 그녀가 활동 중단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살펴보자.

1995년생 홍지윤은 올해 나이 28세다.

 

그녀의

그는 젊었을 때부터 남달랐다고 한다.

홍지윤은 어려서부터 국악을 공부했다.

 

 

10년 동안 국악을 공부하고 중앙대학교 국악과를 선택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홍지윤이 스무 살이 되어 대학에 진학하면서 홍지윤에게 큰 위기가 찾아왔고 가수는 불치병에 걸렸다.

성대 낭종이었습니다.

성대에 낭종이 생긴 홍지윤은 노래는 고사하고 말조차 하기 어려웠고, 인어공주처럼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홍지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할 수 없었다.

10년 동안 국악을 접한 홍지윤에게 노래는 전부였고, 그녀가 노래를 안 부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치료에 매진하던 홍지윤은 드디어 종을 바꾸고 아이돌 연습생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홍지윤은 천엔터테인먼트 인턴으로 여동생 홍주현과 함께 JTBC에서 진행하는 아이돌 오디션 ‘믹스나인’에 참가했다.

성대 낭종을 이겨내며 참석한 오디션이었지만 홍지윤의 아픔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믹스나인’ 촬영 전 안무 연습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처음에 허리에 문제가 있었던 홍지윤은 운동실에서 레그 익스텐션을 연습했지만, 선생님은 그녀에게 뛰어올라 강제로 다리를 쪼개게 했다.

 

그렇게

다리에 신경이 눌리는 부상을 입은 홍지윤은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고,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재활치료까지 받아야 할 만큼 부상이 심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시 한번 꿈을 펼쳐보려 들어갔던 소속사와도 결국 결별하며 홍지윤은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죠.

홍지윤은 성대 낭종으로 10년간 해온 국악을 하지 못하게 되며 우울증을 겪었었는데, 다리까지 다친 그녀는 더 큰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번의 고비가 아닌 두 번의 고비였기에, 고작 23살 남짓한 홍지윤에게는 큰 고통으로 다가왔던 것이었죠.

다시 한번 우울증을 얻게 된 홍지윤은 병원에 다니며 우울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하며 조금씩 좋아진 덕분에 ‘미스 트롯 2’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좌절 끝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미스 트롯 2’은 그야말로 홍지윤을 위한 무대가 되었습니다.

예선전부터 국악으로 10년간 다져진 구성진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그녀는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정통 트롯 장르인 ‘미운 사내’를 불러 큰 호평을 받고 올하트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홍지윤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평소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유명했던 조영수 작곡가도 홍지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였죠.

이후로도 홍지윤은 자신의 무대를 만들어 나갔고 승승장구하며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이렇게 세 번의 도전 끝에 성공을 거머쥔 홍지윤.

 

하지만

사실 홍지윤은 ‘미스 트롯’에 출전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미스 트롯’에 참가하기 전 일본으로 유학을 가려고 했었다고 하죠.

하지만, 소속사 대표의 간곡한 설득 끝에 경연에 참여하게 되었고, 최종 2위라는 성과를 거머쥐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거침없는 성장 서사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미스 트롯’ 종영 이후 그녀는 높은 몸값과 러브콜을 받았고, 홍지윤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기 시작했는데요.

덕분에 그녀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인 송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예능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죠.

그러나 탄탄대로였던 홍지윤에게 세 번째 고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광고는 물론 여러 방송에서 모습을 감추어버린 홍지윤은 끝내 고정 프로그램이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까지 하차를 선언했는데요.

 

하차와

더불어 “활동도 중단하겠다”라고 밝히며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배경에는 소속사인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이죠.

갈등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홍지윤의 팬카페 회원들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그녀가 데뷔한 이후부터 꾸준히 기부금을 모아 그녀에게 전달했는데요.

팬들이 자진해서 모금을 한 이유는 단지 자기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가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길 바라는 팬들의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홍지윤의 이름이나 팬카페의 이름으로 기부가 되는 게 일반적이었죠.

그러나 소속사 대표의 잘못된 선택으로 팬들이 전달한 순수한 기부금이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홍지윤의 소속사인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 모 씨는 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을 홍지윤, 홍지윤의 팬카페 등으로 기부를 하는 게 아니라 홍지윤의 이름 옆에 회사에 이름을 넣어 기부를 한 것이었죠.

 

그러자

팬클럽 회원들은 회사 이름으로 기부를 해서 세금 혜택을 받으려 한다고 주장했고, 홍지윤의 팬카페 운영자는 소속사가 횡령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들은 기부금에 대한 해명을 거듭 요구했지만 김씨는 소속사를 대표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소속사 대표는 결국 잘못된 선택을 했고, 해명도 사과도 받아들이지 않고 팬카페 운영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다. 거짓말이 지겹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소속사와 팬카페 매니저의 갈등이 심화되자 2023년 3월 23일 동생 홍주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충격적인 사진이 게재됐다.

홍지윤은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지윤은 소속사 측에 “소속사에서 어떻게 팬들을 고소하느냐”며 고소 취하를 요청했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는 꿈쩍도 하지 않았죠.

결국 대표가 진행했던 명예훼손 건은 불기소 처리가 되며 기소조차 되지 않았고, 정당한 의혹을 제기했지만 오히려 억울한 소송에 휘말렸던 팬클럽 운영자 A 씨는 지금까지도 홍지윤의 팬카페를 관리해 주고 있다고 하죠.

결국 사건은 불기소로 좋게 해결되었지만, 홍지윤은 팬을 고소하는 소속사를 이해할 수 없었고 소속사에 대한 신뢰가 이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깨져버렸다고 하죠.

그리하여 결국 홍지윤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하고 소속사를 향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게 된 것입니다.

한편,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에는 홍지윤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동생인 가수 홍주현 씨도 함께 몸담고 있었는데요.

홍지윤의 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생 홍주연도 더 이상 소속사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언니를 따라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게 됐다고 하죠.

이 오랜 시간 동안 큰 고통을 받아왔다는 걸 알게 된 대중들은 홍지윤을 향해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었는데요.

팬들은 “홍지윤 님 힘내시고 하루빨리 해결돼서 다시 방송에서 뵙길 바랍니다”,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소속사 운이 나쁘네요. 홍지윤 씨를 적극 응원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냈고, 홍지윤에 대해 큰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홍지윤이 소속사와의 분쟁을 빠르게 마치고 복귀할 수 있길 바랍니다.

2번의 고비와 3번의 도전.

오뚝이 같은 홍지윤에게 더 이상 나쁜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