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도대체 무슨 사이길래… “우리 둘이서 그땐…” 돌연 공개된 “엄정화 임원희” 의 충격적인 폭로 고백 내용들…

배우 엄정화가 임원희와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10일

이날 방송된 SBS ‘남자는 신을 벗어라’에는 영화 ‘예쁜 여자친구’의 주연 배우 엄정화, 송새벽, 박호산, 방민아가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재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엄정화는 ‘싱글포맨’에 두 번째로 출연했다.

그는 처음 등장했을 당시 임원희와 교제 중이라는 갑작스러운 주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그녀는 당시 방송 직후 엄청난 양의 기사가 쇄도했다고 설명하며 “엄마도 만났을 때 나한테 물어보셨다. 모두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지난 방송에 출연해 임원희와 사귄다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임원희도 “엄정화 씨와 정말 사귄 거냐는 질문을 수백 번 받았다”고 공감하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난 잃을 게 하나도 없었어.”

 

그러자

엄정화는 “여러분, 저희 진짜로 사귄 거 아니다. 그냥 친했던 것 뿐이다”라며 손동작으로 엑스 표시까지 그려가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임원희는 그런 엄정화를 보며 “이제와서 이러시면 제가 뭐가 되냐. 그렇게 정색할 것 까진 없지 않나. 엄청 싫어하나 보다”라고 푸념했다.

엄정화는 당시 임원희를 보고 반가워 손을 꼭 잡으면서 “뭐야 잘 있었냐” 라며 기뻐했다. 이를 본 이상민이 “둘이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엄정화는 “우리 예전에 사귀었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엄정화는 “어릴 때 같이 연극을 했다. 그때 원희는 완전 아기였어요.” 멤버들은 임원희에게 “임원희 그런 농담 하지 마세요. 귀까지 빨갛게 될 거에요.” 임원희는 엄정화가 자신과 사귄다고 말하며 “무슨 소리냐”고 묻자 깜짝 놀랐다.

 

 

한편 임원희는 지난해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생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김구라를 꼽았다. 그는 “이혼 직후 재혼해 예쁜 딸을 낳았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임원희의 말에 김구라는 “2015년에 이혼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1년 반 동안 이혼했습니다. 2019년에 다시 결혼을 해서 몇 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이어 임원희는 김구라에게 “아들이 잘 자랐다. 나는 그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꼽으며 앞으로 재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별거했고, 2013년 12월 결국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