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관상, 바로선 웃는 관상 하나로도 OO운이 마구 들어옵니다.

웃는 관상, 바로선 웃는 관상 하나로도 OO운이 마구 들어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 한 지금의 세상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그 말을 믿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관상학 적으로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웃으면 관상이 좋게 변한다고 합니다. 웃게 될 때 얼굴의 좋은 근육들이 생겨나서 관상이 바뀔 뿐만 아니라 웃으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웃음이 운명을 바꾸고 복을 가져 온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웃음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에 가까이 있을까요?

어른들의 웃음과 아이들의 웃음은 전혀 다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 예뻐 보이려 웃지 않고 순수하게 웃음으로 즐거움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웃음에는 가식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관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웃을 때 눈의 웃음이 없이 입만 웃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웃음은 진정 웃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웃음을 가진 사람들은 밝은 기운을 절대 가져올 수 없습니다.

 

웃는 관상으로 주름이 생긴다면 보기 좋은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반면 인상으로 써서 생기는 주름은 나쁜 주름으로 관상으로 볼 때에도 상당히 좋지 못한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사주가 좋아도 나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긍정의 웃는 관상이 없기 때문이라고 풀이합니다. 쌍둥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긍정은 긍정을 불러오는 원칙이 관상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웃음 하나 만으로 관상이 바뀌고 돈을 부르고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웃으면서 삶을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세상을 탓합니다. 자신의 웃음을 잃은 표정은 마치 아무렇지 않은 양 살아갑니다.

 

 

 

웃으면 정말 복이 올까요?

 

관상이 변하는 시간은 1년 2년 이상 걸릴 지는 모릅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쉬운 일을 아니지만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좋은 웃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광대가 승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서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