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깜짝 놀라는 성공배우 ‘주현영’의 9가지 비밀

알면 깜짝 놀라는 성공배우 ‘주현영’의 9가지 비밀

 

안녕 여러분! 동 to the 그 to the 라미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영우의 절친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주현영 프로필 mbti와 키 snl 주기자까지 모든 것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연기자 주현영 프로필

경기도 파주에서 1996년 1월 14일에 태어나 올해 만 26세가 된 연기자 주현영의 본명은 김현영으로 데뷔 전 동명이인의 다른 연예인이 있어 작명소를 찾아 다른 예명들을 받아왔지만 마땅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그냥 성만 개성 있게 바꿔 주현영으로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7살이 차이 나는 쌍둥이 언니 2명이 있다는 그녀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를 졸업하고 3수 끝에 16학번으로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입학하여 연극을 전공, 졸업하였으며 주현영의 키는 공식적으로 공개한 바는 없지만 대략 160cm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현영의 MBTI는 무엇?

예쁜 외모와는 달리 다양한 연기와 개그 캐릭터를 보여준 주현영은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성장하면서 많은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더불어 그녀의 MBTI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면서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MBTI에 대해 처음에 했을 때는 외향형 중 가장 정열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재기 발랄한 활동가로 알려진 ENFP가 나왔는데 최근에 다시 해보니 호기심 많은 예술가로 사람 간의 화합을 중요시하고 친절하며 다정다감하여 온화한 성품을 지닌 성인군자형 ISFP가 나왔다고 합니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소녀 배우가 되기까지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쭉 배우를 꿈꿔왔을 것 같은 그녀이지만 원래는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여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소녀였으며 입학 직전 연기과로 진로를 변경하여 서울공연예술학교에 입학하였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현영의 데뷔와 작품활동

2018년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자사 소속연예인들로 제작했던 웹드라마 고벤져스에서 주인공들에게 능력을 주었던 ‘천사’역으로 출연했던 주현영은 외부관찰자에 가까운 역할로 짧게 짧게 출연하며 분량은 적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스타디움의 신인 연기자 주현영’으로 소개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후 소속사의 사정으로 대부분의 소속배우들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그녀도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게 됩니다.

 

주현영의 공식 프로필 기준 데뷔작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되었던 단편영화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3’의 일부인 ‘내가 그리웠니’라는 15분짜리 단편영화가 첫 공식 데뷔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에도 다수에 웹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 이후 SNL코리아 리부트에 고정 크루로 출연하며 주기자라는 인생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희극 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계속해서 자신만의 다양하고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세상에 주현영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SNL 주기자로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다!

주현영은 배우를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SNL 크루가 되는 것을 꿈꿔왔다고 하는데요, SNL 시즌1부터 전부 본방으로 챙겨볼 정도로 엄청난 팬이었다고 밝힌 그녀는 출연했던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권준석 PD의 추천으로 SNL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종종 예능에서도 보여주었던 일본가수가 내한 공연에서 어눌한 한국어를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