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입방정을… “방송 촬영 도중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개그맨 양세형 결국 선을 넘어버리자…

양세형은 웃기겠다는 명목 하나만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개그맨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양세형은 자신에게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무표정한 태도를 유지해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양세형은 자신과 친하거나 비슷한 또래의 방송인에게만 이런 식으로 대하지 않았다.

이날 양세형이 이덕화와 함께 등장하자 진행자 이경규와 강호동은 “이 관계를 끝내자”고 말했다.

 

 

문제는 이덕화가 “형이라고 불러라. 선생님이라고 하면 이상해요.”

그러나 양세형은 다가와 “그럼 덕화라고 부를게!”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무슨 일이냐”고 소리쳤다. 하지 말라고 했지만 양세형은 듣지 않았다.

 

결국

이경규가 나서서 양세형에게 ”덕화씨 말고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형님!”라고 말하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이경규 진짜 깜짝 놀란 거 처음 본다”, ”양세형 저것 임자 한번 만나야되. 한번 엄청 맞을듯”, ”이덕화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에둘러 말하는데 엿먹어라 수준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그맨 양세형(38)이 『별의 길』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간했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별의 길』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양세형은 “‘멋진 마흔살 되기’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시집 내기’였다. 미천하지만 작은 시집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도합

88편의 시가 수록된 그의 첫 시집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개그인으로서 겪은 애환, 그리고 일상의 장면을 바탕으로 한 상상이 담겨 있다.

양세형은 “나에게 시는 그저 좋은 오락이었다. 그런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시집을 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어 그는 “나에게 시는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인데, 성적을 받으면 내가 잘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시집이 출간되기 전날에도 ‘내가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쓰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에게 말하면 나는 내가 하던 일을 계속할 계획이다.”

“시 쓰기는 행복한 게임이다”
양세형은 “TV에서 보면 좀 건방지지만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이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단어를 조합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시의 ‘행복한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살던 동네는 너무 시골이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 어떤 장면을 직접 보면 왠지 아름답고 멋지고 슬픈 감정이 떠올랐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을 하나하나 적기 시작했는데, 읽으면서 ‘이런 걸 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시 쓰는 사람들이 놀림의 대상이 되면서부터 사람들이 짧은 글과 시를 쓰는 것을 더욱 기피하게 된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과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 등에서 직접 쓴 시를 낭독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가 후배 개그맨의 결혼식에서 낭독한 축시는 유튜브에서 1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집 제목이 된 ‘별의 길’이라는 시는 2018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쓴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한편 그는 시집 ‘별의 길’ 인세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