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망 예견한 ‘이분’ 말도 안되는 현재 근황

아베 사망 예견한 ‘이분’ 말도 안되는 현재 근황

 

故아베 신조는 유금월의 경진일주로서 양인격이다. 양인격은 인생을 전쟁터로 살아가는 격국이다. 그가 총격에 사망한 것은 양인격 인생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아베 역시 일본을 재무장하고 군국주의화해서 주변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로 군사적 개입을 하고자 했던 것이 그의 꿈이자 지론이었다.

인생은 돌고 돌며,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2019년부터 그의 권력이 약해지기 시작하여, 2021년 신축년에는 년지 정관 오화가 완전히 꺼지게 되는데, 이런 시기에는 그저 조용히 자숙하고 건강관리나 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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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일본 경제를 파멸로 이끈 총 책임자였기 때문에,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반성과 사죄를 청해야 했다.

일본 경제가 급격히 침체된 시발점은 국제 정치의 문제에 경제를 개입시켜 대한민국의 반도체 소재 공급을 차단한 일부터 본격화되었다. 자국의 부품소재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았고, 그때부터 한국 관광객이 끊기게 되어, 일본에서 관광객으로 경제가 돌아갔던 중소 지방 경제가 침체 일로를 겪었다. 거기에 코로나가 터지게 되니, 업친데 덥친 격으로 일본 경제가 나락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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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은 그에게 식상과 편재가 들어오는 해로서, 인오합을 하게 되니, 다시 권력욕망이 살아나게 된다. 그가 총격을 받게 된 장소와 시점도 일본 자민당 참의원 선거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 현장이었다. 2선에 있더라도 여전히 자민당의 실권자인 그가 자기 세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총격일의 간지는 정미월 임술일 병오시이다. 이런 사건은 당일 시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일지가 진술충으로 깨지고, 인오술합하여 화기가 극강해지는데, 병화 칠살이 들어와 화극금을 당하는 시간이다.

당일 인오술 합이 있었고, 그 기반하에 칠살 병화가 투출되었다는 것은, 그의 권력 작용과 관련있다는 의미이다. 당일 술토가 일지 진토와 진술충을 하여, 양인들을 제압하고 있었던 일지 진토가 무력해지고, 오히려 유술합으로 양인이 세력을 형성하여 자신을 공격하게 된 칠살 병화의 뿌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참고 : 현재 무당의 경우에는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음.

 

 

무엇보다 현 67세 경진 대운은 일명 거울을 보는 대운이다.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며, 조용히 참회해야 하는 시기인데, 권력욕때문에 스스로 명을 앞당기고 말았으니, 이를 자업자득이라고 한다.

정치인이 인권, 평화, 행복, 인류의 보편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면 대대로 칭송을 받고 존경을 받는다. 반면 인간의 천부인권을 침해하고 전쟁을 책동하며, 독점과 기득권에 천착하는 자기 욕망 실현을 위해 권력을 탐한다면, 결코 결말과 귀로가 아름답지 않게 끝난다. 우리 정치인들도 아베의 경우를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