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나가는 천박한 평소의 행동들 ‘무조건’ 알아야 개운하실 수 있습니다.

복나가는 천박한 평소의 행동들 ‘무조건’ 알아야 개운하실 수 있습니다.

 

《복 나가는 천박한

행동과 말》 손복언행(損福言行)

※우리는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나쁜 과보가 따라온다.

인연과보(因緣果報)인과응보(因果應報)자자자수(自作自受)

※몸뚱이는 복의 그릇이고, 입은 복의 문이라 생각하면

잘 살 수있다.

1. 세속에서 말하는 복나가는 언행

2. 경전에서 말하는 복나가는 언행

※세속에서 말하는 복나가는 언행

1. 습관적으로 한숨을 내쉰다.

아이들은 그러면 혼을 내줘야한다. 입을 비틀어야한다

2. 다리를 떤다. 혈액순환에 조타는 망언은.

유숙한 초가집에서 하루자게 되었다. 그런데 참 부유할 상인데

이렇게 빈하게 사는가 ? 먼저 잠든 주인이 다리를 떠는 것이다.

이거 안되겟구나하고 마당에 나가서 나무뭉치를 찾아와서 다리를

내리쳐 버렷다. 그리고 수년후에 다시 그 마을을 지나가게

되엇는데, 고래등실 기와집이 서너채 들어서 있엇다.

그때는 다리병신이 되어 참 당신을 죽이고 싶었다.

 

 

3. 평소 대화시, 인상을 쓰고 말한다.

4. 밥과 음식을 맛 없게 먹는다.

5. 식사 때 수저로 밥상을 툭툭 친다.

팔십넘은 처사가 꼭이런 습관이 있엇다.

6. 좋은일 하는 시람을 빈정대고 험담한다.

자기는 못하면서 남을 보면 빈정되는 버릇이

7. 장소불문하고 머트러운 행동을 한다.

귀구멍 코구멍 후비는 일

8. 식사 때, 음식물을 질질 흘린다.

9. 식사 때, 음식물을 지지분하게 남긴다.

짐승도 깨끗하게 먹는다.

10. 길가다가 흘낏흘낏 뒤돌아 본다.

여우짖하지 말고 사자처럼 온몸을 돌려서 보라

11. 부정덕인 말을 많이 한다.

不行[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이니 不幸 해진다

12. 어른 앞에서 거만떨고 말대꾸 한다.

13. 곁눈질하면서 흘겨본다.

※삼세인과경에서 말하는 복 나가는언행

(나쁜 업보가 따르는 나쁜 언행)

1. 습관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미물을 죽인다.

살충제 함부로 뿌려되면서, 아무렇지 않게 죽인다.

2. 예불하는 사람을 보고 비웃는다.

3. 절에 촛불을 입으로 불어서 끈다.

4. 절도량이나 법당에서 침이나 가래침을 뱉는다.

5. 경전 읽는 소리늘 듣고 빈정댄다. 개짖는 소리같다.

고양이 소리같다. 염소소리 같다. 소울음 소리같다.

6. 부처님 전에 절하는 사람을 보고, 엉덩이 쳐든 것 바라,

조소하고 우롱한다. 큰 재앙을 받는다.

7. 염주나 경전을 던지거나 타넘는다.

8. 지나가는 스님을 향해 힐 것 일끗 쳐다보며,

히히덕거린다.

9. 절공양할 때 음식맛 [ 김치맛 된장맛이 ]을 두고 투덜거린다.

10. 부처님 상호를 두고 험담한다. 어떤절 부처님은 모습이

참 우아하고 조은데, 이절 부처님상은 영 아닌것같다.

11. 절에 와서 소란을 피운다.[ 그 사람은 큰일난다.

생명이 단축된다. 실제로 있은 일이다.

※늘 조심하고 복 짓는 일은 못 할지언정 복나가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될일이다.

유념하시어 복나가는 일은 절대 하지마시고, 재앙을 불러들이는

身口意/신구의 삼업으로 짖는, 망조적인 일은 단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