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만 알고 매일같이 지키는 '이' 사소한 습관들

부자들만 알고 매일같이 지키는 ‘이’ 사소한 습관들

1) 택시
10~20분 일찍 나서는 습관으로 소중한
돈을 절약해보자

2) 신용카드
현금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소비하기 쉽다.
자신의 소비패턴을 고려해
현금 또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커피
4000원 하는 커피를 1년 365일 마신다고 하면
커피값만 146만원을 지불하는 셈이다.
집에서 커피를 끓여 먹는 습관을 길러보자.

4) 브랜드
같은 제품인데도 브랜드 상표가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값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화장지나 우유 생필품 등까지
값비싼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5) 연체료
다이어리에 매월 지불해야 하는 항목을
기록해두거나 평균 금약을 파악해 넉넉한
금액을 통장에 넣어두자.

6) 패스트패션
가격이 저렴한 옷은 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세탁을 몇 번 하고 나면
금방 옷이 변형돼 버리기 일쑤다.

7) 외식
직접 음식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영양이 풍부한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요리 실력도 늘릴 수 있다.

8) ATM 수수료
온라인뱅킹을 이용하거나 각종 수수료 우대 정책을
활용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9) 충동구매
대부분의 경우 필요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 쉽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10) 가지 않는 헬스장 이용권
헬스장에 규칙적으로 가지 못 한다면
차라리 운동 기구를 사서 집에서 운동하는 것이 낫다.

11) 스마트폰 데이터
휴대폰 데이터 사용료를 줄일 수 없다면
무선공유기를 설치하거나 정액요금제를 활용하라.

12) 흡연
돈과 함께 당신의 건강까지 날려 버린다.
금연을 하면 담뱃값뿐만 아니라 건강 악화에 따른
병원비 등까지 줄일 수 있다.

13) 신상 휴대폰
휴대폰 제조사의 마케팅에 속아 반드시 사지 않아도 될
휴대폰을 구매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14) 복권
낮은 확률에 기대는 것보다는
복권을 사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