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 대신 햄버거좀 주문해주세요…” 그러나 매장 한복판서 할머님은 갑자기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그 이유가 공개되자 모두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누가 저 대신 햄버거좀 주문해주세요…” 그러나 매장 한복판서 할머님은 갑자기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그 이유가 공개되자 모두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한 어머니가 햄버거를 주문하려고 매장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매장 안에는 주문 받을 직원도 없고, 처음 보는 키오스크뿐. 결국 이 어머니는 주문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SNS에 키오스크 때문에 햄버거를 주문하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사연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