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 우리 동네로 온다던데…”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되어버린 웹툰작가 주호민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아보세요..

웹툰작가 주호민의 가족 이사 소식과 아들의 전학 소식이 알려지면서 특수교사의 고소에 대한 국민적 항의가 일자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2023년

지난 7월 28일 한 부동산 다방에 ‘서울면목 비상사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졌다.

글을 쓴 A씨는 “주호민 씨 가족이 서울로 이사한 것 같다.

이어 A씨는 “최근 여름방학을 며칠 앞두고 서울면목초로 이사를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주호민이 현관에서 교묘한 장난을 쳐서 실제 아이는 작년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고 적었던 A씨는 괄호 안에 “2학년과 통합반 2학년이었다. 유료 수업.”

 

그러면서

이어 “즉 한국에서 고기잡초를 앓은 소녀는 지난해 9살이었고, 주호민 아들은 지난해 11살이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성숙해지기 시작하고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한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주호민은 아들의 자폐스펙트럼장애 특수교사 A씨를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특수교사 A씨는 범죄처벌특례법 위반으로 해임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학교에서 B그룹 처리를 논의하던 중 주하오민의 아내가 불만을 품고 아이에게 녹음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2023년 7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하오민의 자폐아들 과외를 하던 중 특수교육 A씨를 아동X대 혐의로 고발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주하오민에게 혐의를 받은 A씨는 부모에게 “아직도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사과의 위험을 무릅쓰고 진정서를 제출하고 이 문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얽힌 문제. ”

A씨는 소녀가 “감히 학교에 오지 않는다”며 큰 심리적 타격을 입었고, ‘학교폭X’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번 사건은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녀의 부모는 강제 전학 조치와 명확한 분리 조치를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선생님 보호에 실패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부모는 “청원은 매일 써도 된다”며 힘을 보탰다.

 

 

청원 내용을 공개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사를 많이 만났지만 A씨 같은 사람은 없다고 썼다”며 “드디어 기다리던 설리번씨를 만났다”고 말했다. 오랜만이야.” , 하지만 순식간에 빼앗겼습니다. ”

네티즌은 “기사 속 웹툰 작가도 주하오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가 9월에 실렸고 그 이후로 고등학교 특기반이 선생님을 찾지 못해 아르바이트 코치와 함께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다. ”

 

자녀가

고기초등학교를 다닌다는 또 다른 네티즌은 “지금은 특강이 아니라 맞춤반이라고 한다”고 썼다.

이어 네티즌은 “사람도 적고 극단적인 부모도 적기 때문에 불만이 적고 해당 학교가 발달장애아동이 일반반을 다닐 수 있는 학교라는 소문이 있어서 발달장애아동의 부모들이 이사를 왔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학교에서 작은 사건이 발생했고 일반 아이들의 부모들이 이를 참지 못하고 이사를 다니면서 급히 2020년 즈음에 특수학급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도 도시만큼 학부모들이 과격하지 않고 민원도 적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특강을 1개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고기초에 다니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복잡하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래도 학교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소수의 사람들과 불만이 적은 학교인데도 밀어붙이고 싶은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