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넘게 하루도 안 쉬고 장사했는데 결국..” 갑작스럽게 찾아온 가수 이찬원 부모님의 안타까운 근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찬원은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느냐는 질문에 “아버지, 어머니를 못 본 지 9개월 정도 됐다. 부모님이 나보다 인기가 많다고 느끼신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매출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막창집 매출이 껑충 뛰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찬원의 아버지는 자신도 모르게 사진을 찍거나 개인 방송을 진행하라는 일부 팬들의 요구에 대구 막창집을 잠정 폐쇄했다. 특히 연예기획사 관계자들도 소속사가 없는 이찬원을 영입하기 위해 막창집까지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찬원은 “두 분이 막창 가게를 20년 동안 운영하셨다. 다른 곳에서 13-14년 후, 당신은 계속 움직였습니다. 10평 남짓한 테이블 6개뿐인 작은 가게지만 4인 가족이 먹기에 충분했다. “”씨. 트로트> 이후 매장이 좋아졌다. 대구에서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매출이 8~15배 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와 저에 의해 닫혔습니다.”

가수 이찬원의 부모님이 20년 넘게 운영해오던 막창집이 최근 문을 닫았다. 많은 시청자들이 놀랐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이찬원이 막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던 2020년 4월 방송된 ‘밥블레스유2’에서 이찬원은 막창을 능숙하게 손질하며 “안에서 빼지 않으면 막창, 기름이 너무 많을 텐데.” 막창집의 존재가 알려지는 순간이었다.

 

그로인해

이찬원 아버지의 막창집은 거의 매일 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공을 거뒀다고 한다.

 

 

선을 넘는 추악함

하지만 손님으로 찾아온 일부 무분별한 팬들의 무례함으로 매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찬원의 아버지가 식당 등에서 개인 라디오를 하다가 사진을 찍거나 노래를 부탁했다고 한다. 특히 소속사가 없던 이찬원을 자신의 소속사로 영입하기 위해 연예기획사 관계자까지 부모님 식당까지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찬원은 부모님이 20년 동안 운영한 막창 가게를 그만두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테이블 6개뿐인 작은 가게지만, 4인 가족인 이찬원씨를 먹였다고 한다.

 

 

이찬원이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후 트로트, 가게가 좋아지고 매출도 8~15배 늘었지만 결국 자신에게 폐업한 자신을 자책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건강 악화가 심각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다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이찬원의 효심을 엿볼 수 있었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이어 “부모님이 20년 동안 살아오신 생계를 포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느냐. 저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해로 아들이 다칠 상황이 생길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나는 의견을 물었다. 그러고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벌겠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찬원은 “금연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잘 쉬고 있다. 같이 통영에 갔다. 얼마 전에는 경포대학교에 갔습니다. 10년 넘게 가게 때문에 가족 나들이를 해본 적이 없다. “지금이 소중한 시간”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다정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중한 찬원이 지켜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