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숙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근황이 화제다.
2023년
7월 24일 그는 “What’s in my ca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쌈바홍’에서 자신이 몰던 차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팬들은 내가 어떻게 지내고 어떤 차를 타는지 궁금해한다. 그래서 오늘은 스케줄이 있을 때 타고 다니는 차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운전하는 차로 ‘벤츠 스프린터’를 소개했다. 해당 모델의 가격은 1억8000만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져 “이전에는 승합차를 몰았는데 이 큰 차를 10시간 넘게 몰고 나니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옵션을 추가했는데 못 참는 분들이 계셔서 바로 이 차가 왔다. 수납공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홍진영은 자신의 차에 꼭 있어야 할 샤넬 핸드크림을 소개하며 “파리에 와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영상에서는 “차 내부가 너무 궁금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요”, “차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었나 봅니다”, “차가 멋지고 좋네요~”, ” 현지 방송에서 편하게 운전하세요”, “와 차가 진짜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인 홍진영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가수 장윤정 다음이다.

홍진영은 가수가 되기 전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단역으로 첫 방송에 데뷔했으며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잠시 연습생 생활을 했다.
2007년 소속사를 이전한 뒤 고군분투 끝에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지만 두 달 만에 소속사가 부도가 나면서 사업을 하지 못했다.
2009년 MBK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홍진영은 대표에게 갑자기 ‘트로트’를 제안받고 도망치기까지 했지만 대표의 집요한 설득으로 결국 수락했다.
솔로 데뷔 후 첫 싱글 ‘사랑의 배터리’로 대박을 터뜨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당시의 인기를 증명하듯 홍진영은 가수와는 거리가 먼 대학 축제는 물론 각종 행사에 참여했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로 성공한 뒤 “트로트가 돈이 되는 줄도 몰랐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동창회 여행’에 출연해 “파티를 많이 하면 하루에 7~8개는 한다. 일본에서 1일 공연이 많았고, 베트남 다낭으로 당일치기 여행도 다녀요.”
트로트 가수로 두각을 나타낸 홍진영은 남다른 가창력과 발랄한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여러 차례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2014년에는 배우 남궁민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고정 출연했다.
또한 2018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반고정 딸로 출연해 홍진영의 친누나와 친누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2011년 방송에 홍진영의 친모가 출연해 떡잎과는 다른 과거를 폭로했다.
이모에 따르면 홍진영은 학창시절부터 교문 앞에 서서 다른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없는 남다른 강인함을 자랑했다.
홍진영은 전화 한 통으로 욕설을 퍼붓는 사촌 집단까지 제압했지만, 사촌 형은 “태권도를 하니까 씩씩한 언니가 너무 좋다. 얼굴도 너무 예뻐서 이런저런 이유로 친해지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창 활동하던 홍진영은 2020년 11월 표절 논란에 휘말리며 입소문을 탔다.

홍진영은 2009년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연구’라는 논문으로 조선대학교 상과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방송에서 직접 여러 차례 이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작품 출간 11년 만인 2020년, 국민일보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 적발 지점에서 74%의 유사율을 기록했다고 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홍진영의 홈페이지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표절이 아니라 인용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익명의 전 조선대 교수는 “홍진영은 학교를 거의 다니지 않았고, 그의 아버지는 상학 교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학, 그래서 그의 숨이 작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합하면 여론이 나빠졌다.
논란 이후에도 홍진영은 신곡 작업을 계속했지만 조선대학교 총동문회에서 홍진영의 논문이 표절된 사실이 적발되자 석·박사 학위가 자동 취소됐다.
결국
홍진영은 자필 사과문에서 “표절임을 인정하는 순간 두 번 다시 무대에 설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웠다. 밤낮없이 논문과 박사과정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다 인정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는 고개를 숙이고 잠이 들었다.
홍진영은 전 소속사와의 분쟁 끝에 IMH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소속 아티스트 및 에이전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독립했지만 코스피 상장사인 아센디오가 IMH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하고 조건으로 전환사채(CB) 아센디오 50억원을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그것은 그것의 주식의 17.5% 이상을 보유할 것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홍진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삼바홍’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