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튜디오에 있던 신성은 이승철, 한고은, 문세윤, 장영란, 심형탁, 김동완의 ‘멘토군’에게 “멘토군단”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오늘은 소영이가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가는 날이다.” 잠시 후 신성은 전통시장에 들러 쇠고기와 꽃바구니 등 선물을 양손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과몰입시킨다.
이후
박소영의 집에 도착한 신성은 부모님 없이 혼자 박소영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이어 박소영은 신성에게 “여기는 내 방이다”라고 자연스럽게 리드한 뒤 “침대에 누워볼래?”라고 묻는다. 늘 박소영과 친했던 문세윤은 이렇게 적극적인 박소영의 모습에 당황하며 “진짜 왜 그러냐”고 묻는다. 반면 신성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멍돌’이 되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박소영 엄마가 끼어든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공격에 깜짝 놀란 신성은 갑자기 90도로 몸을 숙인 뒤 “여기 앉아주세요”라고 처음 인사를 건넨다. 박소영과 엄마는 곧바로 신성을 위한 음식 준비를 시작하고.

그러던 중 박소영 어머니가 신성에게 갑자기 무슨 말을 하게 된다. 이를 듣고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출연진은 “축하한다!”를 외치며 박수를 터뜨려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소영 어머니의 발언에 대해 문세윤은 “선언을 하셨다”고 크게 기뻐했고, 이승철은 제작진에게 “기사는 내일 나오겠죠? ”
최근
내친김에 박소영의 어머니는 신성에게 “가족들도 소영이 좋아하시나?”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한 신성의 대답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박소영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해 어머니를 만난 신성의 ‘장모 수업’ 현장은 1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박소영은 편곡자 정경미에게 “신성이 좋으면 장어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김치찌개 멘트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데이트 스타일을 맞추는 것에 대해서도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 박소영은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같이 많이 놀았다. 만나지 못할 땐 자주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신성 역시 “바쁠 땐 같이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바쁠 땐 자주 연락하려고 노력한다”고 동의했다.

최근
신신은 박소영에 대해 “시댁 식구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 있다”고 칭찬했다. 박소영은 “제 꿈이에요”라고 화답하며 신나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에 신성은 “우리 결혼하면 소영이가 MC를 해줄 수도 있고, 내가 행사에 갈 때 같이 노래를 불러줄 수도 있다”고 핑크빛 상상력을 자극했다. 박소영은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나요, 아니면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나요?”라고 물었다. 신성은 “나는 둘 다다. 그런데 오늘은 둘 다인 것 같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