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실력 하나만 좋으면 뭐하나..” 결국 모든게 드러나버린 이강인 충격 실체?! 하다못해 선배들 얼굴에 OO까지?

이강인의 행동이 낱낮이 파헤쳐지면서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만행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축협을 향한 비판과 정문기와 클린스만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번 사과는 클린스만 감독과 한국 축구의 결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팀의 전술 부재뿐만 아니라 선수단 관리에도 실패한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목요일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하고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문제를 놓고 전날 소집된 축구협회 임원에 의해서 선수 출신협회 부회장과 임원들이 경제 쪽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에 따라 정문규 회장의 결단만이 남은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 이석재 부회장은 임원회의 이후 정몽규 회장과의 독대에서 사퇴를 건의했고 정몽규 회장은 마땅한 명분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 협회는 돈만 밝히며 선수와 성적엔 관심이 없다는 말이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2022년

벤투 전 감독은 지난 9월 A매치 두 경기 모두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강인이 막판 벤투에 합류해 카타르의 판도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알고 보니 과거 벤투정 감독은 이강인을 무시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최태우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논평을 통해 이강인이 2020년 카타르 월드컵에만 선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019년 3월 벤투정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소집됐고, 이후 9월 소집돼 조지아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이강인의 행동이 화제가 되기 전부터 그를 향한 비난이 많았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했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이강인이 확실히 한국인이고 한국의 정서를 잘 알고 선배와 동료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근로자가 너무 많았어요. 다른 선수들과의 인터뷰에서도 이강인은 가끔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침착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강인이 욕을 했다. 뭔가 부끄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서 퇴출당하는 심각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주연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육체적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더욱 충격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몇몇 젊은 선수들이 일찍 저녁식사를 마치고 탁구를 치러 나갔다. 이강인에 이어 정우영 등이 탁구단에 합류한 선수들이다. 이에 국가대표는 소송을 중단시키려 했으나 소용없었다.

 

 

이후

언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손흥민은 이강인의 넉살을 잡았고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다른 선수들이 둘을 떼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고 손흥민과 이강인의 물리적 충돌은 언론들이 접촉한 현직 국가대표 선수의 에이전트를 통해서도 확인됐습니다. 일부 선수들의 경우 이강인의 대표팀 합류에 대한 모의콘 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충돌은 팀 내에 이미 존재하던 일부 선수들 사이 갈등을 더 폭시킨 것으로 보이며 급기야 고창급 선수들은 클린스만 감독에게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출전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입니다. 팀 분위기가 4분 오열된 상태로 아시안컵 준결승에 나섰고 결과는 유효슈팅 연기에 참패로 이어졌습니다. 일련의 상황들이 알려지면서 요르단전 직후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그전에 제가 먼저 앞으로 대표팀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한편

설영우가 PK를 얻어낸 뒤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고 누가 찰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였는데 웃으며 공을 잡고 페널티스팟에 가져다 놓는 이는 일본 기컷 손흥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 강인은 항의조를 향해 큰소리로 외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손흥민을 가리키며 무언가 이야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세히 확인은 잘 되지 않지만 형이 차라고 하는 듯 보였고 하지만 황의조는 대표팀 일본 키코인 손흥민이 차는 게 맞다고 생각한 듯 나서지 않았는데요. 이때 주심은 키커가 손흥민이라고 생각했는지 유의점 등을 설명해 줬는데 손흥민은 황의조를 한 번 쓱 쳐다보더니, 페널티 스팟을 가리키며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이내 양보를 해줬고 국대에서 득점이라는 좋은 기운을 얻고 소속팀에 복귀하면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기에 흔쾌히 PK를 양보해 줍니다. 모습입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 골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골을 넣어 자신감이 올라가고 분위기도 좋다라며 여러 선수가 득점하는 것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 번

희찬이가 찰 거다라고 했다고 말했고 손흥민은 제가 첫 번째 키커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상황에서 제가 조금 피지컬적으로 힘들기도 했고 황희찬 선수가 정말 자신 있는 모습으로 얘기했었기 때문이라 말을 남겼습니다. 다만 이 강인은 이에 대해 아쉬움이 컸던 것으로 보였는데요. 실제 황희찬이 페널티 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의 표정이 잡혔는데 고스란히 묻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황희찬에 따르면 이강인도 페널티 킥 주자로 나서고 싶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희찬은 일단 제가 찬다고 얘기를 했고 흥민이 형이 저한테 차라고 얘기를 해줘서 제가 차게 된 됐다. 페널티 킥에서 자신 있었고, 강인이도 차고 싶어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찬다고 얘기는 안 했었는데 강인이도 차고 싶어 했던 것 같고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