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이 진국이구나..” 트로트 가수 이찬원 200억 넘게 벌어들이고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의 충격적인 정체가?

가수 이찬원 씨의 목소리에는 어떤 힘이 있는 걸까요?

자주 듣는 노래인데도 곡마다 다르고 무대마다 다른 전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편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순한 이미지에 훈훈하고 귀여운 강아지상 외모이며, 특히 오뚝한 콧대가 돋보이는 이찬원.

그는 기억을 더듬기 힘들 정도로 어릴 때부터 트로트에 빠져 살았다며 ‘트로트의 무엇이 나를 사로잡았느냐’가 아니라 그냥 사랑에 빠지듯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었다고 하죠.

‘미스터 트롯’이 끝난 후 이찬원의 인기는 급증하고 출연료도 계속 올랐는데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2위 가수로 현재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수입니다.

방송 출연료와 광고 계약만으로도 매년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이찬원이 큰돈을 벌자 돈을 들고 바로 누군가에게 달려갔다고 하는데요.

이찬원은 20년 넘게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트로트가 지금처럼 사랑받을 때가 아니었던 과거에는 트로트는 흘러간 옛 노래이고, 어른들의 장르로 치부됐기 때문에 주변에서 늘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친구들이 많이 놀렸었다고 말했는데요.

“노래방에 가면 친구들이 아이돌 노래와 힙합 발라드를 부를 때 저는 늘 트로트만 불렀었고, 주변분들의 놀림이 많았다”라며 “특히 엄마가 제 나이에 맞게 살면 좋겠다고 말하시면서 안 좋아하셨다”라고 회상했죠.

 

하지만

“그때 반대하던 분들이 지금은 다 미안해하고 고마워하신다”라고 했습니다.

이찬원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 때 ‘전국 노래 자랑’을 총 4번 나갔습니다.

이 정도면 ‘전국 노래 자랑’ 단골손님 아닌가 하는데요.

그러다가 본격적인 스타덤에 오른 건 역시 다들 알고 있는 ‘미스터 트롯’이죠.

최근 들어 본격적인 인기스타로 가수 생활을 시작한 후의 수입도 공개되었는데, 다들 생각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스터 트롯’이 끝난 후 이찬원의 인기는 급증하고 출연료도 계속 올라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2위 가수로 현재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수인데요.

이찬원의 출연료와 광고 계약만으로도 수입은 매년 수십억 원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찬원은 광고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등을 출연하며 발생하는 전체 수입은 국내 최고의 배우와 아이돌에 뒤지지 않죠.

최근에 기사를 통해 알려진 ‘미스터 트롯’ 이찬원의 출연료는 대략 건당 2800만 원 정도가 행사비라고 밝혔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인데요.

 

 

어느 정도냐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보다도 500만 원 정도가 더 많은 금액입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찬원은 행사만 뛰는 게 아니고 작사 작곡 등 음악 활동도 하고 있죠.

2021년 12월에 발매된 ‘참 좋은 날’이라는 노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한 달 저작권료로 대략 500만 원 정도가 된다고 이찬원이 방송을 통해 직접 밝혔는데요.

이것 말고도 유튜브 수익, 방송 출연료, 음원 수익, 콘서트 등 다양한 곳에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연예계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연간 이찬원이 버는 매출은 최소 200억 이상이라고 하니,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이찬원에게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돈을 이렇게 많이 벌어도 이찬원은 돈 관리를 스스로 하지 않고 한 달 용돈만 남기고 모두 부모님께 맡긴다고 하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용돈을 타 쓴다고 하는데요.

버는 돈을 왜 부모님한테 모두 맡길까요?

 

특이한

점은 이뿐이 아닙니다.

이 정도면 못해도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고급 슈퍼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충분한 재력이지만,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찬원의 집은 소박하고 검소한 모습이었죠.

이찬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가구 물품으로만 채워진 깔끔한 집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땅값 비싼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느낌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큰돈을 벌고 있음에도 소박하고 알뜰한 삶을 살고 이찬원은 정말 겸손한 모습이었습니다.

그가 돈을 쓰는 곳은 가구나 집, 차가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을 만날 때라고 하는데요.

 

당장

그는 지난 휴가 동안 사촌들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용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서 무려 50장에 달하는 봉투를 챙겼다고 밝혔다.

봉투 한 장당 20만원으로 계산해도 1,000만원이 됩니다.

응원해준 가족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주머니에 들어가는 돈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명절마다 이런 식으로 돈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1년에 두 번만 일어나는 일이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이찬원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그다지 평화롭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부모님이 나를 키우느라 정말 고생하셨다”며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래서인지 이찬원은 몇 년 전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며 25년 만에 효도 여행에 나섰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신혼여행지로 방문한 제주도 여행부터 숙소 예약부터 좋은 맛집 선정까지 모든 것을 직접 챙겼다고 한다.

돈도 돈이지만 여행을 세심하게 계획하시고 직접 안내까지 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찬원의 부모님은 대구에서 막창집을 운영하며 아들을 키웠다고 한다. 그가 한국의 록 슈퍼스타가 되어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 그들이 느꼈을 뿌듯함과 특별함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찬원이 돈을 쓰는 곳은 가족만이 아니다.

그는 “평소에 남들이 계산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친구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허영만 작가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비용을 지불했다는 내용이 TV에 방송됐다.

그는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미스터트롯’ 상위 7명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도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보였다. ‘트로트’는 술을 마실 때마다 항상 돈을 내겠다고 주장하며 싸움을 벌인다.

결국 행사로 수억 원을 벌어들이는 임영웅은 술값을 자주 계산하는데, 이해는 되면서도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는 이찬원이 이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무명 시절에도 베푸는 사랑이 변함없었다는 ​​후문이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비우고 친구들을 위해 음료수와 음식을 사주었던 사연도 있다.

인터뷰에서 이찬원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외식이나 회사 회식 걱정 없이 이제 돈을 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찬원이 <미스터 션샤인>으로 성공을 거둔 뒤 밝혀진 재미있는 일화 하나가 있다. 트로트’는 그의 군 동기 이야기다.

이찬원은 힘들고 알 수 없는 시절 ‘미스터트롯’을 맞이할 준비를 위해 홀로 서울에 왔다.

물론 돈이 부족해서 바로 숙소를 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이찬원은 군 동기의 거실을 방문했다. 2.7평 남짓한 작은 원룸임에도 불구하고 군 동기가 불평 없이 방을 내줬다.

‘미스터 션샤인’의 이찬원이 나온다고 한다. 트롯’이 3위로 올라섰고, 촬영기간도 연장되며 거의 반년을 동거하게 됐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으로 성공해 군 동료들에게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하다 전보다 10배 더 넓은 집에 이사할 수 있도록 친구에게 거액의 전세보증금을 줬다고 한다. .

이 이야기가 방송에 나오자 MC가 “임대보증금 빌려줬냐”고 물었고, 이찬원의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는 “침착하게 줬다”고 답했다. “큰 돈은 아니었어요.”

이런 행동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이어 이찬원은 “아버지께서 ‘네가 힘들 때 정말 도와주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말은 쉽지만, 이런 때에도 이런 우정과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찬원 역시 암울한 시기에 이찬원에게 많은 도움을 준 친구에게 임대 보증금을 내주며 보답하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다.

무명 시절부터 여전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돈을 많이 벌자 한국소아암재단에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홍승윤 재단 이사장은 “이찬원 씨의 따뜻한 마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찬원 씨의 따뜻한 선행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

소아 암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가수 이찬원이 기부한 금액이 지난달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포함해 누적 3993만 원이라고 밝혔는데요.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엠넷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인데,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 치병 진단을 받은 25세까지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죠.

그런가 하면 이찬원의 팬클럽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편스토랑’ 우승 상품인 진또갈비 삼각김밥 2500개를 기부했습니다.

이찬원의 선행에 영향을 받은 찬스 팬들도 함께 기부와 봉사를 함께하며 지역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것인데요.

이외에도 크고 작은 이찬원의 기부 행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으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기부인데요.

가수 이찬원과 팬들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