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린스만 사임 이후에도 축구협회 개편은 완료되지 않았다. 결국 국내 각종 언론은 이 모든 문제가 현 축구협회와 정몽규 회장의 개혁 의지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자세한 소식과 팬 반응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도 아시안컵 이후 한국 대표팀의 활동을 집중 조명하며 희망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여전히 문제가 많고 좋은 선수도 있지만 독재와 같은 조직을 갖고 있어 선수들의 발전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회장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은 이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U-23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이적하는 과정은 이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진전이 없다.
한편
앞으로의 한국 대표팀의 발전을 위해서는 협회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정도의 쿠데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쿠데타라는 과격한 단어까지 사용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요. 이런 국내외 목소리에 화답이라도 하듯 축구계에서도 많은 움직임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우선 팬들은 이번 태국전을 보이쿠타자는 움직임과 여론을 적극적으로 만들며 정몽규 회장이 퇴임하기 전까지는 에이 매치를 보러 가지 않겠습니다. 하는 슬로건까지 레건 상황인데요. 팬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니 깨어있는 축구계 인사들도 힘을 모아 새로운 축구 협회에 건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축 멤버로는 박지성 디렉터와 박항서 감독과 박 감독의 코치진이 가장 핵심 인물들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들을 제외하고도 수면 밑에서 신사협회를 위해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동참하고 있기에 협회 설립은 초 일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박지성
디렉터도 최근 신서협 그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가져가기 시작한 상황이며 이렇게 중대한 상황에서 박항서 감독 같은 축구계의 원모가 나서서 총대를 메고 있으니 축구계 인사들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신설 협회에 창설에 더 많은 힘을 보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보여지자 팬들도 커뮤니티와 여론을 형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신설 협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다음은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댓글들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입니다. 축구협회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내 신설협회가 생기면 물병 삼 인방은 그만 뽑자 이 강이니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물병 삼 인방이 오현규보다 뭐가 나은 건지 모르겠다.
한편
정몽규는 사실상 절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나이가 많고 정치적 욕심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협회의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박항서 감독과 박지성 감독이 선두에 선다면 사람들도 이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정몽규 감독이 사퇴하고 이강인이 더 이상 파견되지 않을 때까지 A매치를 보이콧할 예정이다. 나는 정몽규가 이번 사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축구계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다.이강인과 물 세병당 정몽규 대표에 대한 공개적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황선홍 감독의 새로운 출발에도 불구하고 축구대표팀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팬들과 언론, 선수들 모두 불만이 크다.
이런 새 얼굴을 기용하는 것은 클리스만 시절부터 팬들의 염원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발탁했어야 할 선수와 발탁하지 말아야 할 선수가 예측 결과를 받아 논란이 됐다. 오늘 아시안컵 때 손흥민에게도 한 번도 넘어가지 않는 등 놀라운 프로 정신을 보여준 이강인은 사과 한 번으로 모든 죄가 용서받은 것처럼 배에 탔고, 정우영과 서령은 우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조치나 사과도 없이 밴드에 남아있었다. 목록은 길었습니다. 드디어 팬들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표팀 구성과 관련해서는 한 국내 언론이 정문규 회장이 사임하지 않고 황선홍 감독을 추궁할 정도로 끌어내린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물병 삼 인방을 뽑기 위해 준비된 선수들이 오히려 많은 피해를 보는 상황에 놓였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별다른 절차도 없이 다시 흩은 라커룸을 사용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정몽규 회장이 황선홍 감독을 꼭두각시로 앉혀 놓은 다음 다시 논란거리가 될 총알받이 선수를 세워 수면 밑으로 숨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꺼내쳐 결국 실력보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협회 불명확한 기준으로 선수선발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지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이 불만을 드러냈는데요. 여기서 조기성의 실력으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오현규 선수가 대표팀에서 탈락한 것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어린 선수였기 때문에 물병 사태가 터졌을 때 삼 인방으로 오해를 받고 일부 팬들에게 악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해였고 금방 해소되었지만 내부 관계자의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현규 선수는 이번 대표팀의 논란에 대해 자신이 국가대표로서 모범이 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스스로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는데요. 현재 덴마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기성 선수도 본인의 선발 결장에 의한 듯 인터뷰를 통해 나 자신도 자신이 자격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후배들이 이번 경기 포기했다. 이렇게 자격은 없지만, 기회를 주셨으니 선수들의 결정에 부끄러워 받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국내 팬들은 정장 문제를 일으켰던 이강인 등의 선수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게 우습다라는 등 날이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대표팀 선발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