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랑하는 하나님, 이 극심한 두려움의 순간에 당신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비록 창밖으로 이별을 고하지만, 제게 위로를 주시고, 제 괴로움을 덜어 주소서.
19층에서 여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안타까운 결정을 내렸다.
그녀가 결정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었나요?
5월 23일 오후 MBC스포츠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송 아나운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태훈과 1년 넘게 교제해 왔다고 밝혔으나 임태훈이 소속된 팀인 두산베어스 측은 이 주장을 반박했다.
송씨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서울 서초구 오피스텔 19층에서 불행한 결정을 내렸다. 5월 23일.

송 아나운서와 조카, 고모 같은 인연을 갖고 있었던 김씨에 따르면, 고인이 된 어머니 배씨가 목격한 사건과 관련해 송 아나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송 아나운서의 어머니는 화장실에 있던 중 지선이가 이불을 덮은 채 불안하게 서성거리는 것을 들었다. 아마도 그녀는 여름의 추위 속에서 따뜻함을 원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두려움의 결과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선은 전날 특이한 행동을 보여 “나는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심이 되긴 했지만 나 역시 담요 밑에서 이리저리 서성거리고 있었다. 내 여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나는 그녀의 불안한 움직임이 압도적인 두려움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송 아나운서는 사건 발생 전 음식물과 수분섭취를 완전히 중단하는 등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람의 수척한 모습을 지켜보던 그의 마음이 아파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약 20일 동안 지선은 물에서만 생활했다. 죽과 우유 등 영양을 공급하려는 어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불과 이틀 전 마침내 우유를 마셨다. 내가 그를 관찰해 보니, 그 사람은 엄청난 고통을 견디고 있었고, 손도 작고 어린아이 같았음이 분명했습니다. 장례식장 밖에서 만난 지선 이모는 임태훈의 스캔들에 대해 알고 분노를 표했다. 그녀는 처남에게 불의를 바로잡아 달라고 간청했지만 침묵을 요구받았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고인의 어머니 배씨는 너무도 당황해 의식을 잃었고, 곧바로 같은 의료기관에 입원했다.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 고인의 아버지 송씨는 곧바로 제주도에서 서울로 날아갔다. 장례절차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서 이뤄졌다.
오후 7시 30분쯤 배씨는 딸과 함께 장엄하게 장례식에 들어섰고, 고인의 남동생도 바짝 뒤따랐다.
어머니의 애절한 울부짖음이 로비까지 새어나와 장례식장 분위기에 스며들었다.
오후 9시쯤 고인의 아버지 송씨가 빈소에 도착했고, 고인과 격주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투나잇’을 공동 진행했던 아나운서를 비롯해 동료, 지인들의 조문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밤.
지난 5월 25일 장례식에서 배모씨는 자신이 어떻게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느냐고 거듭 질문하며 깊은 억울함을 토로했고, 송 아버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침묵을 지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에 잠긴 유족과 친지들은 송 아나운서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었고 눈물을 흘리며 한탄했다. 부당?
송지선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결정으로 사회는 크게 떠들썩했다.
경쟁이 치열한 아나운서로 성공하고, 프로야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송지선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프로야구 선수 임태훈의 지지와 영향력이 있었다.
임태훈의 스캔들이 폭로되기 이틀 전, 송지선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태훈과의 1년 반 간의 교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이러한 주장과 달리 임태훈은 송지선과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로 유명한 송지선이 사기를 쳤는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임태훈이 열애설을 부인한 데 이어, 송지선은 바로 다음날 자신의 자택에서 불행한 결정을 내렸다.
그녀가 내려야 했던 선택은 불공평하고 엄청나게 어려웠을 것입니다.
비록 아직 원망이 남아 있고 부모님께서 탈퇴를 허락하지 않으셨을지 모르지만, 소속 선수인 임태훈은 세상을 떠나면서 구단 홈페이지에 진심어린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과 내용을 살펴보면 송지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송지선을 향한 사과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야구의 부재를 인정하고, 투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임태훈의 사과는 팬들을 향한 뉘우침의 몸짓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송지선을 두 차례에 걸쳐 무시하는 치욕적인 행위로 사과문이 무산됐다.
임태훈은 공인으로서 자신이 끼친 사회적 물의와 우려에 대해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그것이 끼친 영향을 인정했다.
송지선 스캔들이 이런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전에 관계가 스캔들의 원인이 되었을 때, 도덕적 의무의 문제로서 고인에게 사과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우리의 의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임태훈은 송지선 스캔들로 인해 2군으로 강등된 후 마운드에 복귀하면서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임태훈의 애초 고민은 야구 실력이었을 수도 있고, 경기장에 들어서면서 눈물을 흘렸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의 첫 눈물은 사실 송지선을 향한 동정의 눈물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송지선의 사망 이후 2부리그로 내려오면서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며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송지선과 그의 부모님은 그보다 더 큰 어려움에 직면했는가?
송지선은 안타까운 결정을 내리기 전 트위터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두려움과 괴로움이 너무 크다”고 호소했다. 나는 그녀가 그러한 논평을 나누기 위해 겪었을 엄청난 어려움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 기간 동안 극심한 두려움으로 인해 이불을 덮고 위안을 구하며 자신의 아파트에 머물기로 한 유감스러운 결정을 내렸다.
제주도에서 자란 송지선은 부모님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으며, 틀림없이 부모님의 희망과 열망을 실현하는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딸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그녀의 부모가 견뎌야 할 엄청나게 쓰라리고 힘든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녀들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안고 있습니다.
딸은 매일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지만, 딸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없습니다.
임태훈이 어려움에 직면했을지라도 그의 경험을 송지선 부모의 경험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나기 쉽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인정하는 것, 그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수에도 불구하고 임태훈은 사과할 능력이 부족했다.
강호동 씨는 세금 체납으로 인한 일시 퇴직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고 겸손히 책임을 받아들이고, 그 잘못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건 이후 강호동은 대중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마음을 담아 국민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유감 표명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임태훈의 불성실함은 너무나 명백해 대중의 분노를 더 키웠다.
세상을 떠난 송지선은 아무런 말도 없이 깊은 침묵을 남겼다.
임태훈과 관련된 스캔들을 거론하면서 결국 부모님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실망스러운 결정을 내리며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 과연 그녀가 밝히고자 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송지선은 사망 하루 전 자신의 열애설을 폭로했지만, 임태훈은 이날 이를 전면 부인했다.
그렇다면 송지선이 일방적으로 임태훈을 짝사랑한 걸까요?
명색이 아나운서인데 여자로서의 자존심을 무너뜨려 가며 언론에 열애설을 공개할 아나운서가 있을까 싶습니다.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 빼어난 외모 때문인지 선수들의 구애가 상당했음을 밝힌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녀가 평소 SNS를 통해 언급했다시피 워낙 말들이 와전, 왜곡되는 일이 많은 판에 자칫 구설에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에 선수들의 구애를 회피해 왔었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두산의 임태훈이 나타났고, 물론 그의 구애도 송지선은 많은 나이 차이에 관한 오해와 구설 등을 이유로 회피했다고 하죠.
끈질긴 구애가 결국 통했는지 점점 임태훈의 구애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송지선은 몇 차례 임태훈과의 만남을 이어갔고 결국 임태훈의 구애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구애를 받아들이려는 송지선과는 달리 입장을 바꾼 임태훈인데요.
‘그럼 한 달만 우선 만나볼래?’라고 제안하는 송지선의 말에, “아니 누나를 오래 만나려면 그냥 안 사귀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하죠.
황당한 것은 그럼에도 스킨십 등을 거침없이 원하는 임태훈이었다는 건데요.
이미 마음을 열기로 한 송지선은 그의 요구를 그냥 받아들였지만, 임태훈은 연락은 피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필요할 때만 연락하거나 만나서 욕구만 해소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전지훈련 전날에도 같은 일이 반복됐고 전지훈련을 떠난 임태훈은 곧바로 송지선에게 앞으로 만나지 말자는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송지선은 답답함과 우울함 그리고 원통함에 임태훈과의 일을 SNS에 고백하듯 올리기 시작했죠.
아나운서까지 포기할 각오로 글을 썼다고 고백했는데요.
당연히 글은 순식간에 온라인상을 뒤덮기 시작했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송지선은 이후에도 안타까운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동료 아나운서였던 김민아의 신고로 자택에서 무사히 있는 것으로 발견돼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송지선은 “죄송해요. 잘 있어요”라며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아마 이때쯤이면 그녀 역시 잊고 다시 힘내서 잘하자라는 마음과 괴롭게 이러느니 차라리 눈을 감자는 생각이 계속 교차되는 시기였을 것 같죠.
그리고 이즈음 고향에서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서울로 올라와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딸이 잘못된 생각을 할까 염려해서 그랬던 것 같죠.
송지선은 미니홈피의 임태훈과의 일화를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곧바로 해킹됐다며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워낙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당시 네티즌들의 의혹을 샀는데요.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그녀는 “임태훈과 교제 중이다”,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태훈은 두산 베어스를 통해 송지선과 교제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선을 긋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다음날 송지선은 28세의 나이로 짧은 인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개된 임태훈의 뻔뻔한 사과문을 보면 “송지선과 사귄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리발을 마음껏 꺼낼 수 있을 것 같다.
1년 반 동안 임태훈을 좋아했던 송지선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남녀간의 사랑이 당사자들에게 문제가 되더라도 송지선이 후회스러운 선택을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면 최소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아픔을 달래줘야 하지만 임태는 -훈이는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 송지선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많은 아나운서 동료와 야구선수, 야구 관계자들이 빈소에 조문을 왔지만 임태훈은 빈소에 참배하지 않고 잠시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이 너무 화가 나서 막아섰기 때문에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야구를 미친 듯이 하고 싶다”며 떠난 지 100여일 만에 공개된 임태훈의 사과문은 분노처럼 보였지만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던 송지선이 과연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그녀가 모든 고통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