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과거의 ‘OOO’ 행각들 앞으로 전부 폭로하려고 합니다.. 뉴진스 무시한 방시혁 최근 또 다시 난리난 이유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하이브 대표 방시혁과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을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기술을 도용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날카롭게 비난했다.

2일 변희재 대표는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10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부와 영향력을 가진 개인이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한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수년간 진전이 있었지만, 방시혁 회장이라는 악명 높은 사기꾼이 등장해 과거를 방불케 하는 흉악한 행각을 벌이고 있다. 민희진 대표 때문에 이 사실을 밝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시혁 의장은 민희진 대표의 뉴진을 모방해 일릿이라는 그룹을 결성했고, 가짜 뉴진을 홍보하면서 민희진 대표를 타깃으로 삼아 정품 뉴진 출시를 방해했다”며 “이런 행태는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봐왔던 것보다 더 악의적이다. 지분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변희재 대표는 “대주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럼 삼성그룹의 이재용 회장이 삼성 계열사에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베껴 자기 개인 회사에서 하면 되는 거냐”며 “상법에서는 그게 안 된다. 대주주도 자신의 회사 것을 함부로 베끼면 안 된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희진 대표의 스톡옵션 권리에 대해서도 변희재 대표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희진 대표가)뭔 1000억원을 벌었느냐. 뉴진스를 띄워 놓으니 혹시라도 딴 쪽으로 갈까 봐 민희진 대표를 잡으려 18% 어도어 지분을 준 것이고 그걸 (하이브가)인수할 수 있게 해준 것 아니냐”고 했다.

 

 

또한 “민희진 대표가 20억원 정도를 들고 있는 건데 뉴진스로 지난해 영업이익 300억원을 냈으니 추정인 수치일 뿐, 그렇게 치면 벤처기업 스톡옵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몇백억 자산가냐”며 “민희진 대표는 지분을 파는 순간 끝나는 거다. 짝퉁 뉴진스를 만들어 진짜 뉴진스를 죽이려 하니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게 주주계약을 바꿔 달라는 것 아니냐”고 했다.

 

 

 

변희재 대표는 “그게 왜 배임이고 경영권 탈취냐. 그리고 경영권 탈취라는 범죄는 없다. 하이브에서 그 따위로 보도자료를 뿌렸으면 안 됐다”며 “대주주가 회사의 이익을 침해하면 소주주나 직원이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가 벤처기업에서는 허다하다. 방시혁 의장이 회사(어도어)를 죽이는 수가 있고 사장이 그를 쫓아내고 경영권을 탈취해야될 것 아니냐. 그게 왜 불법이냐. 정당한 주주의 권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