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평생 도울 예정입니다..” 손흥민 최근 자선 기부소식 공개되자 전국민 모두가 기립박수 보냈다

국내 소아암 환자는 전체 암 환자의 약 1%로 해마다 약 15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암은 급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이 투병으로 인해 또래 집단에서 사회생활과 학업병행으로부터 고립돼 회복 전후 이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한다.

AIA생명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 센터에서 ‘손흥민 소원’ 캠페인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 모임에는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 100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손흥민은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공놀이를 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또한 종이에 별을 그려 소원을 표현하고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 캠페인에는 온라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매칭 그랜트가 포함된 기부 이니셔티브 형태로, 4일부터 28일까지 AIA생명에서 ‘기부 참여’를 선택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AIA생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된 기부 참여 클릭 수만큼 1회 당 5000원을 적립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나만의 별’을 그려 게시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AIA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생명은 지난 20여년 간 소아암 어린이와 소중한 인연을 쌓아왔다. 오늘 손흥민 선수와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이 어린이 여러분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특별한 응원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폭 넓은 지원을 고심해 나갈 것”이라며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매칭그랜트 기부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