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배우 장려원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 전달되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배우 장려원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 전달되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최근 정려원이 연예인으로서 큰 우울감을 느끼는 순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8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의 한 영상에서 정려원은 “배우는 선택을 받는 직업”이라는 말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 대해서 “자신이 선택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며 “그럼 기력이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면 항상 그림을 그린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녀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 느낌이 조금 사라지는데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0세가 되면 내 그림으로 회고전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라며 속 시원한 말을 털어두기도 했습니다.

정려원은 오랫동안 취미로 그림을 연습해 왔다. 2009년 영화를 촬영한 후 그림을 시작했다고 한다. 혼자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어머니가 미술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전시회와 그림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2012년, 정려원은 자선 경매에서 자신의 그림을 선보였습니다. ‘보라색 냉장고를 향한 레오의 열정’과 ‘사자가 엮인 너와 나’ 두 작품은 모두 상한가 100만원에 팔렸다. 당시 이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정리위안이 그린 건가”, “아티스트로서 정식 데뷔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2012년 SBS ‘샐러리맨 조한지’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인공 백유지를 그리는 사진을 올렸다. “백여인이 생각나는 일. 밤새 열심히 일했는데 손이 마비되기 직전. ね. 기분이 어때?”라는 자막과 함께 게시된 두 장의 아름다운 펜 그림은 절경의 정려원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