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아빠 살아서 다시 만나야해요…!” 딸 아이 ‘한 마디’에 아버지와 지켜보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최근 러 의 입장에서 전장에 보낼 예비군들을 속속히 모집하고 결국 한 가정의 가장, 형들, 삼촌들 등 모두가 가족들과 그야말로 생이별하는 현상들이 지속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눈물 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달드리고자 이렇게 몇 자 작성해봅니다.
아빠, 안녕.. 꼭 돌아오세요!
지난 22일 현지시각 기준 등 여러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징집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서 딸 아이와 작별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보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상황
그런 가운데 BBC 기사에 의한 한 게시글에 의하면, 벨고로드주 스타리 오스콜 한 지역에서 아버지를 떠나 보내는 한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아빠, 안녕! 꼭 돌아오셔야해요” 라며 울음을 보이는 아이의 모습, 음성입니다.
그 외에도 동부 입영센터로 입소하는 한 입소 여성 역시도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성호를 긋는 장면도 포착되었는데, 현지 보도에 의하면 최근 부쩍 동원 조치가 시작됨에 따라서 러 정부서 밝힌 예비군의 인원이 30만 명이라는 사실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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