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일이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무덤서 할머니 시신을 꺼내 보인 10대 청소년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상상도 못할 일이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무덤서 할머니 시신을 꺼내 보인 10대 청소년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10대 소년들이 무덤을 파고 시체를 꺼내 몸쓸 짓을 해서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무덤 파해진 10대들의 충격적인 행각

최근 한 필리핀 매체에서는 할머니의 시신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10대 2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84세의 나이로 숨진 할머니의 유해를 두고 해당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은 한편 고인의 가족들에게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하며,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무덤을 파헤쳐 관의 뚜껑을 열었다고 한다.

또한 고인의 시신은 다리를 꼬고 홀 몸으로 관 밖에 방치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이어 해당 정황상 성범죄를 확신한 고인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하고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10대 소년 2명을 연행했다고 한다.

다만 용의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경찰은 추가 범행의 가능성을 두고 계속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