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혼자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그리고 잠시 후 그녀와 갓난아이에게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모두가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다고..

“화장실서 혼자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그리고 잠시 후 그녀와 갓난아이에게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모두가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다고..

화장실서 아이를 출산한 미혼모… 출산 직후 눈 붙였다가 너무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남 몰래 낳은 아이를 출산하고 잠깐 눈을 붙인 사이 결국 아이가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지게 된 것인데.

싸늘한 아이의 모습

결국 아이는 싸늘한 모습으로 그녀에게 모습을 비추었으며, 미혼모는 현재 재판부로 하여금 징역형을 선고받은 실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4일 소식에 의하면 그녀는 징역 2년 6개월 가량의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었습니다.

생부와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녀는 지난 14일 오전 1시 가량 화장실서 혼자 아이를 출산하고 방치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으며, 당시 상황에 대해서 가족에게 알린 바가 없었다고 합니다. 연락 자체가 닿지 않았다고 하며 아이를 낳은 후 입양 시설을 알아보았으나 상황 자체가 좋지 못했다고 전달이 되었습니다.

결국 입원을 권유받은 바가 있었으나 그녀는 이를 거절하고 홀로 아이를 낳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으며.

아이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보이고 결국 숨을 멎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A의 수면 시간은 약 1시간 30분 가량이었다고 하며 아이는 저체온증으로 결국 숨을 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싸늘한 아이의 모습

생부와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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