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서 놀다가 ‘이것’이 다가오면 무조건 피하세요

 

빠가사리(동자개)는 입에 수염이 나있고 , 몸도 미끌미끌.

생긴것으로 보아 메기와 거의 흡사한데요!! 메기는 크기가 크지만 빠가사리(동자개)는 그에 반해 작은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가사리(동자개) 낚시하면서 주의 하실점은 바로 지느러미에 뾰족한 가시가 있습니다.

  • 쏘여보신분들은 익히 알고 계실꺼예요, 어찌나 따갑고.. 너무 아프답니다.

 

 

 

 

다음으로 빠가사리(동자개) 낚시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호수속의 모래나 , 강가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낚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 다른 물고기랑은 다르게  빠가사리(동자개)는 미끼가 달린 낚시 바늘을 배속 깊숙히 삼켜버리기 때문에 .. 잡더라도 바늘 빼는게 참 난감하더라구요!! 필수품으로 뺀찌가 꼭 필요GKQSLEK.

 

 

왜냐하면 빠가사리(동자개)는 지느러미에 가시가 있기때문에 잡자 마자 바늘을 빼기전에 가시를 다 잘라줘야 하기 때문인데요. 진짜 쏘이면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