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엄마 같은 친언니와의 통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형제가 많으면 집안이 시끄럽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미자, 김영희는 결혼 전 누나라고도 잘 부르지 않던 남동생이 결혼 후 매형을 각별하게 챙긴다고 밝혔다.

이에 선우은숙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 남자들은 큰 거 챙긴다 이거다. 나는 우리 언니가 엄마 같은 언니다. 엄청 잘한다. 자매가 사이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결혼해서 생활하니까 매일 전화해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한다. ‘아무일 없니?’ ‘유서방 잘하니?’ 매일 똑같다. 언니가 우리 집에 오면 내가 필요한 걸 다 사 놓는다. ‘왜 이렇게 많이 샀어?’ 하면 ‘너 마트가야 갈 것 같아서 미리 사 놨다”고 한다. 또 ‘너한테 뭐하나 해주고 싶어’라며 세탁기, 건조기를 사놓은 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어디 가거나 무슨 일 있으면 언니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하자 유지나는 “그래서 제가 여자 형제가 필요하다”며 부러워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공감했습니다.
방송
후 공개된 미방분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며느리와의 전화 통화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은숙은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 달 이상 연락이 없으면 걱정도 되지만 약간 기분이 나쁘다”라고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선우은숙은 아들과 며느리를 직접 언급하며 서운함 등을 토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탤런트 선우은숙은 전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2명을 뒀으나 이혼했습니다. 그는 해당 방송을 통해 아들과 며느리 최선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우은숙은 유영재 아나운서와의 결혼 생활을 꾸준히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선우은숙은 재혼 후 유영재와 살고있는 신혼집인 아파트 내부 등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은 게스트로 출연한 미자, 김영희 등과 형제자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은숙은 “결혼 후 가족들의 태도가 달라지는 점이 있다”며 “남자들은 큰일이 있을 때 서로 챙기는 모습을 보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언니와 사이가 좋아 일상을 공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니는 저에게 엄마와 같은 존재”라며 “최근에 제가 결혼 후 생활 중이니까 (언니가) 매일 전화해 엄마가 하는 얘길 대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늘 전화가 와서 무슨 일은 없는지, 유 서방(유영재)은 잘하는지 등을 묻는다”며 “어쩌다 언니가 집에 오게 되면 필요한 물건을 다 사주고 간다. 결혼할 때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우은숙은 “그래서 어딜 가거나, 무슨 일이 있을 때 언니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하자, 유지나는 “저런 모습 때문에 여자 형제가 있는 게 좋다”며 부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