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착한척 하면 사람들이 모를 줄 아나… 결혼해서 잘 살는가 싶더니 결국.. 이서진이 공개한 충격적인 폭로 내용..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결혼식에 스승 이선희를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 배우 이다인(이라윤, 31)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승기, 이다인뿐만 아니라 이다인의 모친 견미리, 언니 이유비 등 ‘스타 가족’의 행사인 만큼, 이날 결혼식에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하객이 몰려들었다.

 

 

그리고 이날 결혼식에는 방송인 유재석, 이수근, 강호동, 배우 김윤석,김용건, 김수미, 이순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면 결혼식에는 이승기와 오랜 시간 친형제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서진, 이승기의 ‘스승’으로 불린 이선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두 사람이 이승기를 이른바 ‘손절’한 것은 아니냐는 ‘의절설’, ‘손절설’이 불거졌습니다.

그러나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선희, 이서진 모두 이승기, 이다인 부부로부터 결혼식 청첩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이었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이 당연한 셈이다.

 

결국

이승기를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로 데려와 가수로 만든 ‘스승’ 이선희는 결혼식에 불참했습니다.

 

 

그리고 승기와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리틀 포레스트’ 등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이 돈독했던 배우 이서진 역시 마찬가지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그 또한 후크엔터 소속이다.

 

이에

후크엔터에 소속된 연예인 모두 이승기를 손절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선희와 이서진에게 아예 청첩장을 주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간 소속돼 있던 후크엔터와 지난해 갈등 끝에 결별했습니다.

 

 

 

그는

후크엔터로부터 노래 137곡에 대한 음원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사기) 혐의로 권진영 대표 등 임원 4명을 고소했습니다.

이승기, 이다인은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이승기, 이다인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했고, 이다인은 “어제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 할 수 있었다. 평생 보답하며 살겠다”라고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