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병만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지난 5월에는 전북 부안군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70대 여성 3명이 만조 때 좌초돼 1명이 숨졌다. 이후 숨진 여성이 개그우먼 김병만의 어머니인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아웃!’ ‘김대장’ 10회에서는 김병만이 뉴질랜드 스카이로드 투어를 마치고 밴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 모든 게 변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시작한 김병만은 “지금까지 한 사람 때문에 죽을 지경으로 달려온 것 뿐이다. 나는 그를 오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나의 어머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해 사고로 사망했다. 그때부터 계속 싸웠어요.” “이가 빠졌어요.” 그는 어렵게 인정했다.
김병만은 “정글의 위험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을 구했다”며 자책하는 듯 눈물을 흘리며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런데 엄마를 구하지 못해서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매일 보고 싶고 미안하다. 바다에 졸졸 흐르는 물을 보면 어머니가 생각나고 때로는 어머니를 보면 멍이 들 때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어머니를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셨다니 많이 마음이 아팠겠군요”, “병만씨 힘내세요”, “진흙탕 정말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곧바로 물이 흘러나왔다”, “안타깝다 김병만 선생님.” “힘내세요” 등
1975년생, 현재 48세인 김병만은 1996년 연기 데뷔, 202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되며 방송인 생활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KBS 최장수 ‘개그콘서트’ 코너 ‘마스터’ 역으로 유명하며, 2011년부터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까지.
당시 그는 공개 코미디와 예능 모두에서 성공적인 코미디언으로 평가되었으며 몸매도 훌륭했습니다. 2013년 SBS 연예대상에서는 아픔을 딛고 꿈꿔왔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김병만은 독특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과거 후배들을 징계했다는 루머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과거 KBS ‘개그콘서트’ 방송 중 일부 후배들이 김병만을 ‘훈육지도자’라고 칭해 인터넷 상에서 김병만이 후배들에게 부당한 징계를 가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김병만은 ‘챔피언스’ 코너에 출연할 당시 라이더 선배였고, 무술 고수로서의 경험으로 인해 후배들 사이에서 강호동보다 잘하는 형편없는 선배로 알려졌다.

실제로 몇몇 후배들은 방송에서 김병만이 주변에 자주 모였다거나 물을 마실 때도 통제하고 지켜봤다고 말하며 이러한 소문을 확인했다.
반면
김병만이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들을 본인 코너에 출연시켜 도움을 줬다거나 어려운 후배 개그맨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일화도 적지 않아 ‘똥군기’ 루머는 왜곡 또는 과장된 측면이 많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앞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은 “사람들은 소문만 듣고 나를 만나서 이야기도 안 해보고, 나랑 속이야기도 못 해봤으면서 멀리서 보고 무서워하더라”고 자신을 둘러싼 ‘똥군기’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김병만은 “이걸 해명하라고 하는데, 어떤 걸 해명해야 하나 싶다. 소문이 소문으로 번져 심지어 ‘김병만이 후배들 물도 못 마시게 했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걸 ‘나 아니에요’ 기자회견 해야 하나. 스스로 점점 작아지더라”고 씁쓸해했다.
이를 듣던 후배 코미디언 박성광은 “아무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도 한 가지 서운함이 더 마음에 남고 기억에 남는다”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