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갈등에 봉착한 8살 연상 연하 커플 박군, 한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두 사람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2023년 10월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사를 앞둔 박군, 한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방송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극도로 예민해진 두 사람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관계자는 “특히 ‘바보 아내’다운 귀여운 제스처를 다양하게 선보였던 박씨는 180도 달라진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8세 연상인 아내 한영의 말에 거듭 반항하던 박씨는 결국 “내가 처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상은 박보검의 이전과는 다른 행동이 계속되자 “내가 알던 박보검과는 많이 다르다”며 당황해했다.
그러나 한영 역시 박새로이의 태도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반응했고, VCR을 통해 격투를 지켜보던 MC들은 “오늘 우리는 대규모로 싸운다”, “우리 둘 다 예민하다”며 긴장했다. ”
해당
방송에서는 박군·한영 부부가 마련한 생애 첫 자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 MC들은 감탄을 쏟아냈지만 두 사람은 어두운 표정으로 역대급 설전을 벌였다.

설계부터 가구 배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의견이 충돌하자 한영은 결국 “나가서 네 집을 구해”라며 폭발했고, 박군도 “여기가 내 집”이라며 맞섰다.
여기에
더해 박군은 “내 방엔 ‘이것’을 만들겠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한영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뜬금없는 박군의 주장에 발칵 뒤집힌 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최악”이라는 반응이 흘러나왔고, 한영의 정색에도 박군의 고집이 꺾이지 않자 한영은 그간 쌓인 설움을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로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인 박군은 2021년 방영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던 8살 연상 한영과 2022년 2월 28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23년 5월 8일 전파를 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후 첫 부동산 투어에 나선 박군, 한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부부는 부동산 방문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소유권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씨는 “한 사람 명의로 하면 아쉽다”며 공동소유를 주장했고, 한영은 “센스있게 해보자”며 단독소유를 주장했다.
박씨가 “부부인데 한 사람이 관리하는 게 아쉽다”고 말하자 한영은 “경제력을 합치는 건 옛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박씨는 자신이 선택한 아내에 대해 “내 아내이자 누나이자 선배다. 이번에는 저를 믿고 통칭을 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