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무슨 잘못이냐고요..” 결국 참을 수 없던 전위원장 김판곤의 충격 발언 내용?! 그리고 축협이 아무말도 할 수 없던 이유..

이번 아시안컵에서 클린스마노는 리더십과 전술의 부족함을 느꼈고, 요르단을 상대로 직접 탈락이라는 쓰라린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최근 클린스마노와 선수들 사이에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고, 대한축산협회의 미온적인 대응도 논란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힘써온 김팡곤 감독이 결국 사임하고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참여하게 됐다. 컵대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안컵 대회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 많은 혼란을 야기했다. 과거 김팡곤 전 회장이 고위험 감독 부임 당시 홍명보 감독과 나눈 카톡 대화는 당시 많은 혼란을 야기하며 팬들에게 한국 축구의 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렇듯 평생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힘서와 어떤 김판곤 감독이기에 이번 아시안컵 사태에 간 총결한 일침은 더욱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에 예로는 그를 다시 모셔야 한다며 그야말로 만전 난리가 난 상황인데요. 자세한 보도 내용과 실시간 팬 반응까지 구독과 좋아요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축구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에 연이어 들려옵니다. 일본과 호주라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한 상황에서 한국은 본격적으로 우승을 위한 사냥을 나섰지만 결과는 4강전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통보였습니다. 4강정 상대였던 요르단은 한국에 비해 피파 랭킹이 한참 낮은 상대적 약체였는데요.

 

 

이번

아시안컵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얼굴을 비추며 한국과의 조별예선에서도 허를 찌르는 무승부를 안겼던 김판곤 감독은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말레이시아 축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는데요.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전 축구협회에서 기술 유연 장식을 맡았던 김판곤 감독의 협회 시절은 결코 좋았던 기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축구협회의 전무이사를 맡으며 행정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홍명보 감독과 김판곤 감독은 뜻을 맞추어 또다 진일보한 한국 축구를 위해 위기 투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호감을 얻었죠. 특히 둘은 과거 핸투 감독 선임 당시 주고받았던 뚝심 있는 카톡 내용이 공개되며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로 하였습니다.

축협은 김 판곤이 실질적인 지도자로서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여긴다더니, 내부 비판을 끊임없이 내놓았고 결국 계속되는 축협의 실망스러운 행보에 김판곤 감독은 기술위원장직을 사퇴하고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축구인정가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좋은 일처리를 보여주던 홍명보 전무이사도 결국 축구 역대를 떠나게 되며 한국 축구는 다시 한번 암흑기를 예고하며 움직였죠 이렇게 김판곤과 홍명보라는 유넷 가시들을 제거한 축구협회는 다시 한번 자신들의 입맛대로 인사를 단행하기 시작했는데요. 결과물이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이라는 것이 외신들과 전문가 대부분의 분석입니다. 비록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클린스만 감독은 매스컴으로부터 공격받는 선수단을 보호하려는 스탠스를 딱히 취하고 있지 않아 더욱더 불화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인데요.

 

 

결국

클린스만 감독이 자신 사퇴하지 않은 이상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물어내며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시켜야 하는 축협 입장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판공 감독이 말레이시아 현치에서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국 축구와 관련된 폭탄 발언을 해 큰 화제를 얻었는데요. 말레이시아 축구는 굉장한 포텐셔를 가지고 있다. 나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임무는 말레이시아 선수들이 외부에 압력 없이 온전히 축구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선수들의 본질은 그라운드에 있을 때 나오는 법이다. 외부의 압력이나 정치적 상황이 스포츠에 개입될 때 선수들은 압박을 느끼게 되고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말레이시아 감독으로서 나의 임무다 현재까지는 내 스스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하며 말레이시아 축구에 대한 비전으로 입을 땐 김판곤 감독은 작심한 듯 인터뷰를 이어나갔는데요.

 

현재

한국 축구의 경우 앞서 말한 이러한 점들이 최근 행보에선 부족해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시절 나름 소비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이번 아시안 컷만 봐도 그렇다 선수들은 죄가 없다. 항상 경기가 진행될수록 5명은 선수들만 뒤집어섰고 정작 시스템에 대한 미흡한 조치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다. 이번 결과도 어찌 보면 국민들께선 이유를 다 알고 있으셨을 것이고. 선수들보다 카페 협회가 나서서 책임을 통감하고 보호를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여기서 말하고 싶다라고 발언하며 축협과 얽힌 자신의 소외와 현재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체험하는 발언을 했죠. 실제로 김판곤 감독이 데려온 벤처 감독의 경우 과거가 나전에서 김진수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퇴장을 불사하며 항의를 한 전적이 있는데요.

 

 

현재 그저 무기력한 미소만을 지었던 클린스만 감독의 모습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김판곤 감독이 강조했던 철학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라 보였는데요. 김판곤 감독의 인터뷰에 말레이시아 편지 펜 반응 역시 매우 뜨겁습니다. 김판곤 감독이 말한 한국 축구의 단점이 과거 말레이시아 축구에서도 존재했어. 현재 그러한 부분은 김판곤 감독이 나서면서 사라졌고 이제 김 감독과 협회가 선수들을 보호해 말레이시아가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희망을 본 것처럼 한국 역시 아쉬운 결과를 잇고 보다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김 판곤 감독의 마음이 나한테도 느껴졌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 감독을 지시했는데요. 과연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