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제는 작별인사를..” 손흥민 6000억 역대급 이적료 무슨일? 소속팀 구단주 레비 완전히 난리난 상황..

영국 전체가 손흥민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동안 손흥민이 떠날까 봐 ‘이것 해주겠다. 저것 해주겠다’ 이 말로만 달콤한 당근을 주는 척하다가, 결국에는 말도 안 되게 낮은 주급과 대우.

세계 손흥민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 연구뿐만 아니라 스페인 매체들도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며 레비 회장이 손흥민에게 지급하는 주급과 기타 배우들의 말도 안 되는 수준이고 도둑질을 하는 것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최근 뉴캐슬 구단주 빈살만과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최소 2000억 원 토트넘 주급의 최소 3배를 지급해 5년 계약으로 총 1500억 원을 지급해 총 3500억 원을 토트넘과 손흥민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국 전체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그런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최근 첼시가 나서면서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위의 부진에 빠져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요청했고 손흥민 영입을 위해 6000억 원이 승인될 것이라는 너무나도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일 영국 디에스레틱의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주말 애버턴과 경기가 끝나고 스트라이커 영입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첼시가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놀랍게도 바로 주인공은 손흥민이었습니다.

 

 

첼시는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이세스 카세이도, 로메로, 라비아 크리스토퍼, 은쿤쿠 콜파머, 악셀 디사시, 니콜라스 잭슨 등을 영입하는데 4억 6700만 유로 661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16 경기 동안 5승 4무 7패라는 최악의 결과를 내자, 이 별 볼일 없는 상황 선수 여러 명을 데려오지 말고 6000억 원을 한 명에 올인해 이 팀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라는 첼시 구단주에 특명이 있었던 것 같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는 자체들의 정보원들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빈살만의 뉴캐슬과 만수르의 맨시티가 각각 토트넘의 이적료로 2000억 원의 5년간 장기계약으로 손흥민의 대략 1500억 원을 지급하는 것보다 첼시가 두 배 가까이 많은 금액을 지급할 준비가 됐다며 첼시가 손흥민 영입을 통해 12위에서 톱 쓰리 안에 들어가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영국 매체는 “토트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나이가 많다”라며 “장기계약을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 1년씩 계약을 연장하기를 원하는데 이 첼시는 손흥민이 앞으로 최소 5년 동안 절대 전성기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손흥민을 굳게 믿고 있다. 첼시가 토트넘보다 손흥민을 훨씬 더 신뢰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첼시는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 사태 여파로 28년동안 머물다가 첼시를 떠난 로만 아브라모비치 전 구단주의 후임을 발표했습니다.

LA 다저스와 LA 레이커스의 구단주로 알려진 미국인 토드 보엘리가 조그 위즈가 이끄는 컨소시엄과 함께 42억 5000만 파운드, 약 6조 8000억 원에 첼시를 인수했습니다.

이 보엘리와 그의 컨소시엄은 무려 108억 6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7조 683억 원의 재산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바로, 손흥민에게 6000억 원을 쓰겠다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린 첼시 구단주의자 LA 다저스 구단주는 최근 오타니를 LA 다저스에 영입하기 위해 942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LB 닷컴과 ESPN을 비롯한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들도 일제히 ‘야구 역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유 계약 선수 오타니가 다저스 행을 직접 발표했다’라며 ‘오타니는 10년 총액 7억 달러에 싸인해 북미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해냈다’라고 전했습니다.

2018년 LA레인저스와 계약해 미국으로 건너간 오타니는 세계 최고의 리그인 MLB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성공을 거두면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오타니의 활약에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 ‘야구 자체’,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라는 찬사도 따라다녔습니다.

FA를 앞둔 올 시즌에는 특히 타자로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지명타자로 135 경기에 나서서 타율 3할 4리 홈런 44개, 95타점 출루율 4할 1푼 2리, 장타율 6할 5푼 4리를 기록했습니다.

홈런, 출루율, 장타율은 아메리칸 리그 1위였고, OPS 득출률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mlb 전체 1위였습니다.

투수로도 23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 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 결과 오타니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la 최우수 선수 MVP로 선정됐습니다.

첼시 구단주이자 LA 다저스 소유자인 미국인 토드 보엘리는 오타니와 손흥민이 비슷한 수준, 즉 세계 최고의 대스타라고 인정한 것으로, LA 다저스를 통해서는 오타니에게 올인, 첼시를 통해서는 손흥민에게 올인하는 과감한 전략을 선택한 것이라 현지 매체들은 알렸습니다.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이렇게 과감한 결정을 하게 만든 데에는 포체티노 첼시 감독의 영향이 상당히 컸다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포체티노 감독은 “이전의 토트넘에서 감독을 할 당시에 손흥민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영입한 인물입니다. 무려 세 번이나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포체티노 감독은 FC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내가 사우셈턴 시절 손흥민을 영입하려 했지만, 그는 너무 어렸고 레보쿠젠에 입단하기를 원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관심을 끊지 않았고 레버쿠젠에서 뛰는 동안에도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은 여전히 레버쿠젠에 잔류하기를 원했고 결국 두 차례 영입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토트넘 사령탑에 부임한 이후 손흥민과 다시 접촉했다. 그제서야 손흥민이 잉글랜드에 입성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손흥민의 이적료는 315억 원, 이제 그의 이적료는 10배 이상 올랐다”라며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섰다고 극찬했습니다.

놀랍게도 첼시가 포체티노를 감독으로 영입한 이유도 손흥민을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단주가 손흥민을 하루아침에 갑자기 마음에 들어 6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기로 한 것이 아니고 이미 수년 전부터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매우 치밀하게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bbc스포츠 등 영국 현지 대표 투표 매체들은 “첼시의 6000억 원 베팅이 절대 과하지 않다”라며 이유에 대해서 “손흥민은 케인보다 더 많은 골을 기여했다”라며 최다골 경신도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풋볼3’, ’65싸커’는 “엘링 홀란드, 살라는 아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피니셔다”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정말 엄청난 피니셔”라고 주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의 60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첼시가 투입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손흥민의 스타성은 지금까지의 레전드 선수들과는 급이 다르다.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NFL 팬들도 손흥민에 열광하고 있다”라며 “미국의 미식축구 경기에서도 손흥민 선수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하고 있을 정도다. 이적료까지 포함해서 5년 동안 손흥민을 데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결코 비싸지 않다. 손흥민을 영입함으로써 얻는 부가 수익 가능성은 최소 수조 원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