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일본이 한국 독도를 ‘OO’ 하지 않았으면… 정약용 6대손 배우 정해인 최근 포착된 놀라운 근황에 모두가 눈물흘린 이유

정해인은 새로운 종류의 금수저의 화신일까?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을 열렬히 연기하는 배우 정혜인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정해인은 한 매체와의 대화에서 “저는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약용, 목민심서 들고다니며 동네방내 자랑하고 싶을 듯”, “새로운 관점의 금수저다”, “김수현 삘도 나고 이재훈 삘도 나고”, “훈훈하다”, 꽃미남상이다”, “훌륭한 조상님 두었음 자랑할만하지”, “눈빛도 좋고 잘생겼네”, ‘공유가 질투할만 하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배우 정해인 팬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정해인 팬클럽 ‘정해인홀릭’과 일본 팬클럽 ‘핸님만나 핸복한 JAPAN 핸님팬’이 정해인 데뷔 10주년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D.P.2’ 공개 기념으로 쌀 230kg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해인 홀릭’은 지난 4월 국내 최약계층 결손아동을 위한 푸라닭 치킨 기부에 이어 데뷔 3000일과 생일을 기념한 기부를 진행하며 꾸준히 선한영향력을 전파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