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뭐가 그렇게 혼자 잘나서 그러냐..” 결국 재판장에서 난리나버린 박수홍 어머니의 충격적인 행동들.. 어쩌다가 이렇게..
지난 10월 13일 박수홍 형 부부에 대한 8차 재판에서 박수홍 형의 요청으로 그들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박수홍 부모님의 발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님이 공개적으로 한 말을 알게 되었을 때 박수홍이 또다시 느낄 고통은 정말 클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적어도 현재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체면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 자연스럽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