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사회에 300억 이상 기부..” 그런 그가 매일같이 비난을 받고.. 최근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고 모두가 눈물만 흘리게 되는데..
“기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한 남성. 그러나 이 남성에게 날라온 것은 ‘세금 폭탄’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2018년에 별세한 고(故) 황필상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태어났던 황필상 박사는 뒤늦은 공부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수원교차로’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고, 수백억 대의 자산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회의 도움으로 공부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