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당황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최근 ‘이것’ 집안에서 발견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공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당황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최근 ‘이것’ 집안에서 발견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가 공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주한 새 아파트의 주방에서 ‘인분’이 나오자 최근 조사에 착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신축 분양 아파트서 발견

지난 5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의 한 유명 아파트를 분양받아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서 호실에 들어갔다가 부엌에 놓인 아래의 사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포장지 내용물 확인 결과는 인분이었습니다.

 

그날 A씨는 아파트에 들어서자 이상한 냄새가 나고 불편했다고 했으며, 그는이전 보도를 통해서 ‘자신에게도 인분 사건’ 과 같은 동일한 일이 벌어진 것을 직감하고 그 즉시 근처의 옷장, 천장 들을 뒤졌다고 합니다.

냄새의 근원은 빨리 밝혀졌으며, 추가로 발견된 인분 역시도 싱크대 아래 하수구 옆에서 발견되었습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종이에 싸인 인분 그리고 대변이 검게 변해 하수구가 그을렸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

현재 피해 계약자는 누구의 책임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인 콘도 객실 전체에 대한 전체 조사가 입주자 세면대 하부 수납장 교체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건설 회사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추측합니다.

건설사 관계자는 “처음에는 세면대가 오염되었다는 제보가 있어 갔을 땐 사람이었다. 범인을 찾기 위해 인분 성분 검사도 고려하고 있었다. 관리에 소홀했다. 책임감을 느끼고, 세입자와 협의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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