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제 평생 기억될 하루가 될거예요…”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건내받은 아이가 보인 ‘행동’ 결국 모두를 감동시키고 말았습니다..
지난 밤 최근 손흥민 선수의 경기가 끝나고 유니폼을 건내받은 아이의 이야기가 공개되어 현재 큰 주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기쁜 나머지 아이의 주최할 수 없는 그 행복한 표정은 그야말로 ‘정말 행복한’ 아이의 얼굴 그 자체였습니다.
무슨 일인가
손흥민 선수가 경기 후에 팬들에게 인사를 하다가 유니폼을 벗으며 팬들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 유니폼을 전해줍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엄마와 함께 온 어린 ‘로니’였습니다.
눈시울을 적시며 기뻐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로니… 어린 아이와 그 가족과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손흥민 선수가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
치친몸을 이끌고 어린팬에서 감동을 선물하는 우리 쏘니~ 너무 사랑스럽다
애기 주변에 있는 관중들도 오늘 계탓네~
쏘니 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최고의 스타가 되는조건은 첫째 먼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인성을 갖춤) 둘째 죽도록 연습을 해야한다. 셋째 잘해야 한다(실력). 이 모두를 갖춘자가 손흥민이다. 그래서 존경할수밖에 없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최고다.(♡)
누구에게 주었나 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니라는 어린이가 행복해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요. 쏘니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라 더 멋집니다.♡
온가족의 기쁨이 보이네요.
이아이는 오늘의 기억이 커다란 용기와꿈의 에너지가 될것 같군요.
쏘니의 셔츠가 받고 싶어서 손글씨로 만든걸 준비했었는데,다행히 쏘니가 발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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