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실종 김가을 20대 여성 동생 사례금까지

가양역 실종 김가을 20대 여성 동생 사례금까지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해당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글 중간 중간 도움되실만한 주소, 자료들도 함께 첨부를 드렸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양역-실종사건

가양역 실종 김가을 20대 여성 동생 사례금까지?

 

전화하는 소리를 악당들이 듣고 있으니 자신의 위험한 처지를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자신이 위험하다고 신고하면 그들이 자신을 해칠 것이니 그렇게 한 것인데 아직도 그걸 모르고 수사를 안하는 것인가?

척 들으면 척이구만!!

 

가양역 실종사건

지난달 27일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행방불명된 형을 찾고 있던 김 씨는 “재미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고 형님 리플렛까지 올린 김 씨는 “형을 찾고 싶은 절박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공감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 보도가 많을수록 SNS에 많이 퍼질수록 동생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했는지 안했는지 하는 사람들.” 이어 “누군가에게는 한 번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 소중한 정보가 손실될 수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실종 20대 여성

 

가양역 20대 여성 김가을 전단 실종 앞서 김 씨는 자신의 SNS에 ‘누군가를 찾습니다’라는 전단지를 게시하고 동생을 찾아 나섰다. 전단지에 따르면 김씨의 동생 김가을(24)은 지난달 27일 가양역 인근에서 하차 후 실종됐다. 실종 당일 밤 9시 이발소에 들린 갈리아는 자신의 SNS에 “파마를 하자마자 비가 오고 13만원이 증발했다. 역시 강남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동생을 찾습니다 사례금까지

 

그리고 노즈베이 블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그와 그의 여동생 김은 그날 밤 9시 30분까지 연락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가을) 저녁 먹냐고 물어보니 답이 없고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다.

 

그러던 중 그날 밤 11시쯤 서울 강서구 김씨 자택에 구급차가 도착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 씨는 “형이 911에 전화를 걸어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갈로 씨는 실종 당시 베이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 장화를 신고 있었다. 키 163cm, 마른 체격에 짧은 머리에 왼팔에 문신이 있다.

 

 

더 많은 글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 더 많은 인기글 보러가기

👉 검색 바로가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