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언니’ 등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하유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2007년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주인공의 누나이자 유부녀의 현실교육자 김은수 역을 맡은 하유미는 유튜브에서 상큼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민언니’로 알려지게 됐다. ‘마트교양교수’ 등의 별명을 얻으며 젊은 세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2013년 이후 방송에서 하유미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후 한참 시간이 흐른 2020년에는 그녀가 무려 20년째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에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모델로 데뷔한 하유미는 우연히 찍은 잡지 화보로 인해 1988년 영화 ‘변강쇠’ 3편에 캐스팅 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빨간 여배우’, ‘푸른 옷소매’, ‘개 같은 날의 오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하유미는 변강쇠 때와 비슷한 이미지로만 굳혀지는 것이 싫어서 한동안 키스신만 있어도 작품 출연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1994년
하유미는 KBS 드라마 ‘부잣집 딸’에서 그간 맡았던 역할과 달리 순수하고 온화한 캐릭터의 권차령 역을 맡았다. 국민적 사랑을 받아 MBC에 뒤처졌던 KBS 주말극이 10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고, 하유미에게는 연기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이후 하유미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특히 김수현 작가로 불리며 날카로운 딕션과 보컬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수현 주연의 SBS ‘내 남자의 여자’, KBS ‘엄마가 화난다’에 출연했고, 2010년 ‘역전의 여왕’으로 MBC 연기대상 금상연기상을 받았다.
1991년 하유미는 친구의 소개로 홍콩 주민을 만났다. 그는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콩 영화 제작자이자 부유한 사람이자 영화 ‘영웅의 진정한 색깔’의 프로듀서인 클래런스 입으로 알려져 있다.
하유미는 클라렌스 입을 처음 만났을 때 2년 동안 사귄 연인과 함께 홍콩을 방문 중이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친구 중 한 명이 소개팅으로 클라렌스 입을 만났을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클라렌스 잎은 하유미에게만 관심이 있었고 소개팅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하유미도 착한 성격과 좋은 노래 실력을 지닌 클라렌스 입과 사랑에 빠졌지만, 짧은 만남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하유미의 관계는 끝이 나는 듯했다.
그러나 약 한 달 뒤 클라렌스 입이 하유미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을 때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당시 애인이 있었던 하유미는 죄책감을 느꼈지만, 마침내 애인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헤어지기 전까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과 다르다고 느꼈던 하유미는 8년의 열애 끝에 1999년 클라렌스 이파와 결혼했다.
이는
안타깝게도 당시 자연유산을 하던 하유미는 공황발작을 일으켰고,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는 동안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결국 남편과 합의 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결국 부부는 자연스럽게 별거를 하게 됐고, 계속 별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자 하유미 매니저는 연예기자단을 만나 헤어졌다고 인정했지만, 사이는 나쁘지 않았으며 1년 넘게 매일 사랑을 표현해왔다고 밝혔다. . 남편이 생활비를 보냈다고 전화로 알렸다.
한국에서 혼자 살았던 하유미는 2007년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로 화제를 모았고, 사업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하유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마스크 묶음 상품인 ‘하유미 마스크’를 출시해 2007년 9월 판매를 시작한 지 15일 만에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2013년까지 총 300개 판매를 달성했다. 억 원.
이 기간 SBS ‘고마워요’에 출연한 하유미는 평소보다 살이 많이 찐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당시 하유미는 별거 생활에 대해 “연애부터 결혼까지 남편과 함께 한 시간이 23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같이 있었던 시간은 다 통틀어도 5년도 채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를 갖기 위해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시도했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15kg을 찌워가며 여전히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국민언니 유미언니 돌아와요”, “배우님의 근황이 궁금했다.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작품으로 방송에서 꼭 보고 싶어요”, “제발 돌아와 주세요”, “오늘도 언니의 교양강좌 들으며 기다립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