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인간 승리구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100억 수익을 기록하고서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의 소름돋는 정체…

요즘 사천 서진이네 건어물 가게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던데요. 9월 2일날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박서진 명예도로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고 길의 끝 산불역 마을에 서진이네 건어물 정말 노래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뛰어난 박서진 님께서 가족들의 앞날을 위해 8월 4일 금요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건어물 가게인데요. 요즘 인간극장 대스타 박서진은 방탄소년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죠.

그는

그는 돈을 벌어 부모님을 위해 새 집을 지었고, 건어물 가게도 열 정도로 효심이 깊기로도 유명하다. 올해 데뷔 10년차인 박서진이 가장 핫한 스타 1위로 꼽히며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 같다. 그는 건어물 가게를 오픈해 TV 출연료와 광고 계약으로 많은 돈을 벌자 곧바로 그 돈을 들고 새 집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서진 건어물 입니다. 가게는 약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진건어물 건너편에 작은 공원과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를 하고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박서진카페라고 검색하면 안나오는데 카페가 아니고 건어물가게라서 그런거 같아요. 서진 건어물 가게에 들어오시면 1층에 아담하고 멋진 공간이 있는데 둘러보며 쇼핑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멸치는 지리튀김, 중면, 다시, 멸치, 정어리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한편

황태살포 백진 밑에 마른 오징어 곱창김도 있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기보단 팬들을 위한 공간인 것처럼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냉동 코너에 있는 반건조 오징어는 한 마리 8000원이고 자른 다시마 자른 미음 떡도 있고 건어물은 없는 게 없네요. 구우나몬드 오징어 해시볼 동전지포 등 안주로 먹을 만한 건어물이 진열되어 있는데, 맥주 안주로는 최고인 동전지포는 9500원인데 깨가 엄청 붙어있어 특이하고 맛있다고 하는데요.

 

 

쫄쫄이 오징어 맥반석 오징어도 있는데, 요렇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2층은 팬분들을 위한 포토존이 있어서 다들 너무 좋아하시면서 사진을 찍으신다고 하는데요. 이 층은 바다가 정말 이쁘게 보이는 카페가 있고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쓴 듯했다. 그리고 사천시에서 박서진 길을 만드는데 9월 2일 날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인데요.

길 루트는 삼천포항 공영주차장 용궁수산시장 서부시장 청널공원 앞 삼천포대교 공원 실안선창 산불영북 측까지 총 5.8킬로미터 구간이고 서진이네 건어물까지 포함되어 있죠. 박서진이 한 매체와 인터뷰한 것을 보니 내가 뭐라고 그런 길을 만들겠냐고 제의를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시청 관계자들의 사천 경제 발 발전을 위해 도와달라는 부탁의 결국 승낙을 했다고 합니다. 법정 도로명이 아니라 명예 도로명이지만 박서진 씨의 이름을 딴 도로명이라니 멋진데요.

박서진 하면 최고로 뽑는 것이 흥과 한을 모두 표현 가능한 최고의 감성 트롯의 일 인자이자 보이스 컬러는 독보적이죠. 트로트 쪽에서도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팬을 모으며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장구의 신이라 불릴 만큼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유명하지만 사실 명품 보이스로 더 유명하죠. 미스터 트로트에 출연한 박서진은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연속으로 일 이 위를 유지했을 정도로 강력한 팬덤 파워를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 언급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락 후 추가 합격자 명단에도 제외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시청률이 뚝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이에 박서진의 탈락을 두고 홀대론에 이어 박서진이 미스터 트로트의 희생양이며 장윤정의 원한을 사서 탈락한 것이라는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다. 이를 의식해서였을까요?

박서진은 미스터 트로트에 탈락 후 서울 올림픽 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는데요.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장구가 무대 위로 점프하고 있는 박서진의 훈훈한 비주얼과 얼굴을 클로 조업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7월과 8월 각각 부산과 인천에서 개최한 박서진 쇼 이후 약 7개월 만이고 반가운 공연 소식에 그간 그의 콘서트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공연기획사에서 박서진쇼가 데뷔 이후 최대 규모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수용인원 3,400명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관중들, 장소들, 박서진은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박서진은 마음속으로는 안 되겠다는 걸 알면서 왜 그렇게 애쓰는지 의아해했고, 티켓 오픈 당일에도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서진의 티켓은 단 몇 초 만에 매진됐고, 1만 5000여 명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티켓 매진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서진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여성스럽고 예쁜 말투 때문에 차분하게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헐떡거리며 장구를 치며 노래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와 같은 가수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는 너무 멋지다. 부드러운 중음과 아름다운 콧소리, 매혹적이고 높은 멜로디에 남성적인 아름다움과 여성적인 사투리를 오가며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하는 그의 노래를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박서진이 부르는 트로트는 전혀 얕지도 가볍지도 않지만 듣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트로트 가수 박서진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때 나는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돈을 벌어야 했어요. 심지어 이를 확보해 시장에 나가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그는 마켓 무대와 각설 무대를 떠돌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무명이었던 박서진은 전국을 다니며 박람회에 나가고 장구를 배우며 실력을 쌓아갔다. 이런 독특한 배경에 장구와 트로트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팬덤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특히

박서진이 떴다 하면 그의 팬클럽에서 45 인승 버스 20대 규모의 팬층이 올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죠. 장구의 신이 되기까지 가수의 기를 포기하지 않고 무명의 설움을 이겨냈기에 지금의 박서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서진은 부모님께 서진이네 건어물 가게를 차려드리고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도로시 지켜줄개였다.

그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유기견을 향한 지속 적인 관심과 입양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천시에 따르면 박서진은 2019년에 사천시 인제 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9월과 12월에도 각각 1000만 원씩을 기탁했는데요.

 

그리고

2021년에는 초등학생 때 급식을 받았던 삼천포장로교회에 그 돈이 들어가고, 박서진 장학금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또 올해 1월에는 모교인 삼천포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고, 5월 시민의 날에는 앨범 춘몽 2000장을 기부했다. 한편 사천 출신 트로터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 다별 회원들은 고향사랑 성금 1000만원을 사천시에 기부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박서진의 사천시 고향사랑 기부 프로젝트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십시일반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앤서 팬클럽은 말기환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자연재해 피해자들에게 성금을 기부하고, 박서진과 함께 무료급식 도시락 봉사 등의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기부의 신이라 불린다.

사람들이 박서진을 응원하는 이유는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성공을 이루는 인간 승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며, 그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