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김다현을 울리는가, 결국 가수 린 주현미 모두 경악한 상황! 이제서야 공개된 그녀가 당한 억울한 수모들

‘가왕재왕’이 드디어 시작했는데, 맙소사, 단 3회 만에 두 자릿수를 돌파할 정도로 시청률이 굉장하다. 현역가수 3회에서는 꾸준하게 노래를 부른 김다현이 탈락하고,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한 린이 받아들여 높은 시청률을 효과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가왕’에서는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전유진, 김다현 참가자 중 전유진이 1위에 올랐고, 김다현은 시청률과 즐거움에 심혈을 기울였다. 프로그램. 미스 투모로우 대회에서 당당하게 3위를 차지한 15세 소녀 김다현을 희생시켜 화제를 만들어내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시청률을 높이고, 또한 공고화하려는 더러운 전략이라 생각한다. 큰 팬덤을 보유한 전유진의 위치가 상위권이다. 남진은 김다현의 노래를 들은 뒤 지난번 부른 곡보다 좀 더 성숙해지고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감정과 소화력이 좋다고 인정했지만, 린의 노래 이후에도 연예인 심사위원들은 여전히 ​​편향된 판단을 내렸다.

한편

심사를 하라고 앉혀놨더니, 신유는 린에게 팬심을 고백하질 않나 대성은 말해 뭐하겠습니다. 린정입니다라고 심사위원이 한쪽 편을 들었죠. 대성은 린에게 후배로서 심사하는 게 영광이라고 말했는데 공정한 심사는 어디로 갔고 자리에는 왜 앉아 있는 건가요? 주연민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자신도 사실 개인적으로 팬이라면서 트로트를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심수봉도 가사 틀리면 아웃이라고 말해놓고, 린에게 점수를 줬는데 불타는 트롯맨을 심사할 때도 손태진의 이모할머니로 나와서 논란이 있었죠. 주현미 심수봉 대성 신유 네 명이 린한테 준 40점이 김다현에게 왔다면 106대 182로 린이 이긴 것이 아니라 146대 142로 김다현의 승리가 되는데 이는 편파 판정이고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밖에 없죠.

 

 

여기서 스페셜 국민 마스터라고 앉아 있는 심수봉 씨가 더 문제인 듯한데 평소에는 가사의 토시 하나까지 지적질을 하면서 자신은 절대로 가사 틀리면 아웃이라고 말해 놓고선 결국 양심을 팔았는데 개인적인 팬심으로 린에게 점수를 준 것으로 보였죠 경연에서 가사 틀리고 박자 틀리면 땡 처리하고 불합격인데 린이 박자를 놓쳤습니다. 그다음에도 김다현을 이긴 건 완전 실수인데 이건 공정성에도 어긋나고 이번 경연이 다시 미스트로트와 같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는 걸 분명히 했죠. 그렇다면 서해진 피디는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 걸까요? 서해진 피디가 초조해진 이유가 있는데, 트로트 여왕 칭호를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받는 송가인 양지은 홍지훈 아무도 현역가왕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최고의 여자 트로트 가수들이 동료 가수들과 심사위원 판정단 투표를 통해 평가를 받 받는다는 현역가 왕의 기획 의도가 잘못되었는데 송가인 정미의 홍지훈 양지은 등 자신이 티비 조선에서 배출한 트로트 여제들은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들을 빼고 현역 가왕을 논한다는 게 코미디죠 그렇다면 현재 현역 가왕의 성공 여부 결정하는 것은 시청률인데 나가수 같은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시청률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불타는 트롯거를 런칭해서 연말에 티비 조선의 미스트롯 쓰리와 대결했어야 그렇게 되면 시청률을 티비 조선과 양분해야 되는데 서해진 피디는 우리가 생각한 거예요. 하는 것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이죠.

 

이어

서예지는 제3자 제작사 크레아의 대표로서 현역 가수를 탄생시켜 NBN에 공급하고 제작비를 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대신 현역 가수들을 활용해 트로트 엔터테인먼트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누리기 위해 꼭 필요한 트로트 가수 라인업을 완성, 시장을 분할하거나 TV조선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서혜진 대표가 이번 ‘가왕즈’ 앨범 발매로 받을 수 있는 수입은 국내 투어 콘서트 수입, 유튜브 수입,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또 다른 예능 제작 수입이다. 인센티브는 시청률에 따라 제작비를 지급합니다. 서PD의 생각에는 한국 대표를 현역 가수로 발탁하는 것, 어렵더라도 한일 경연을 개최하는 것, 일본 등 해외에서 방송이나 콘서트를 고려하는 것도 포함된다.

서해진 유닛은 사실 불트롯커를 발매하고 ‘미스트롯 쓰리’, ‘화요일이 굿나잇’과 경쟁하고 싶었지만, 국내 트로트 시장이 남성 불문 포화 레드오션으로 변해가면서 부담감을 많이 느껴 방향을 바꿨다. 결국 시청률의 포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자를 찾아내더라도 시청률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서해는 여성 트로트 오디션이 정말 돈이 되는 사업인지 묻는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 끝에 관련성을 높이면 시청률도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방송 제작팀의 편집 권한이 공정한 경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사람은 편집 한 번이 오디션 참가자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서해진 대표도 변덕스러운 성격이어서 TV조선을 떠나 NBN과 손을 잡고 이를 종식시키려 하고 있다. 드라마 태조 왕건의 마지막 장면에서 후백제 견훤왕이 자신이 세운 왕국을 멸망시키는 장면이 생각난다.

 

 

서예진 PD가 ‘화요일은 안녕히 주무세요’ 고정 출연진 9명을 해고하지 못한 이후 시청률 면에서는 반전이 없었고, 현재 ‘가왕’에 출연 중인 가수들은 안방극장 잔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것은 다른 것 위에 하나입니다. MBN ‘가왕’에 출연한 가수들이 앞으로 TV조선에 섭외될까? TV조선의 그늘에 있으려면 당연히 미스트롯 3가 당연한 선택이지만, 무엇보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브랜드 파워가 강하다. 트로트는 절대로 넘어갈 수 없고, TV조선의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가왕 참가자들이 향후 NBN 예능에 출연하려면 시청률을 높여야 하는데, 서 PD는 이들을 영입하면서 임시 매니저 형태로 당근을 내놓아야 했다. 하지만 국내, 숲속 전광판 캠페인의 실패에서 보듯, 일본 등 진출에 있어서는 빨리 정체되기 때문에 서해진 프로듀서를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네티즌 조사팀이 진행한 가수 개인 공식 팬덤에서는 ‘가왕’에 어느 정도 출연한 가수들의 순위가 공개됐고, 가수들은 유력한 타이틀 후보를 압축했다. 현장 투표를 통한 상위 10위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큰 반전은 자가평가 대회 MVP로 선정된 박해진, 전유진에 이어 동영상 조회수 1위에 올랐던 김다현이 10위권에서 탈락했다는 점이다. 20점이라는 낮은 버튼 점수에 다소 실망했지만 198점을 획득한 전유진 씨에게. 자기 평가전에서는 승자로 언급된 전유진 씨가 조회수 등 여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는 데스매치에서 가면을 쓴 소녀에게 패했고, 그의 관리적인 활약에 힘입어 198점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전유진이 김수희의 에모를 감정 표현을 잘하며 노래를 마치자 현역들의 얄밋도록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이 쏟아졌고 남진 심사위원에게 자기만의 색깔로 멋지게 잘 불렀다고 좋은 평을 받았지요 이 위는 반가이로 데스매치에서 190이 표를 획득했는데 박해신의 지목을 받은 반가이는 늦은 나이에 가수 데뷔를 했지만, 실력은 제야의 고수로 불릴 정도로 인정받는 가수인데요. 심사위원들은 반가이가 트롯의 교과서이고 감정에 때려 맞은 기분이며 가사 전달이 아주 좋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는데 박해신을 상대로 대결한 반가인은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몰표를 받았습니다. 3위는 189점을 얻은 두리로 한봄에게 지목을 당해 경연을 펼치게 된 두리는 노란 샤스의 사나이를 댄서들과 함께 한 편, 한 편에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꾸며 주었는데 나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참 예쁘다는 말을 듣고 레전드 세 명의 몰표를 받으며 대결자인 한 몸을 큰 점수 차로 이기며 이 차전으로 직행했습니다.

4위는 183점을 받은 강혜연인데 대결 지목 독자로 호명된 강혜연은 느린 정통 트롯을 부르며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미스트롯에서도 상위권 인지도와 인기를 끈 가수이기도 하죠. 강 의원은 감정을 잘 살렸으며 가창력이 완벽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이 차전으로 직행했습니다. 5위는 182점을 받은 린으로 김다현에게 지목받아 화제의 대스매치가 되었는데 백설이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린은 긴장한 탓인지 초반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지만,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심사위 위원들에게 발라드만 부른 가수인데 목소리가 트롯과 잘 맞고 장르의 벽을 깼다는 극찬을 받았고 레전드 주현미는 트롯을 불러줘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6위는 152점을 받은 신미래인데 흘러간 전통 가요를 부르며 인간 축음기라는 소리를 듣던 신미래는 이번 경연에서 정미조의 개여우를 선곡해 부르며 댄스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레전드 심수봉으로부터는 자신의 색깔을 지키지 못해 아쉬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죠. 7위는 146점을 얻은 윤수현인데 윤수현은 웬만해서 긴장하지 않는 가수로 알려져 있는데, 무대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윤수현은 주현미의 노래 여인의 눈물을 선곡해 레전드 앞에서 노래를 열창했고 노래 후반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주현미에게 가사 내용과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이 차전으로 직행합니다. 8위는 144점을 받은 별사랑으로 신미래를 지목했는데 본인에게 인정 버튼을 누르지 않아 지목을 하게 되었고 별사랑도 신미래에게 버튼을 누르지 않아 서로를 인정하지 않아 펼쳐진 데스매치였던 것 같다 같은데요.

 

한편

나훈아가 ‘더 맨’으로 선택한 스타러브는 김용임 심사위원으로부터 피칭과 박력있는 사운드는 잘하지만 너무 많아서 지루해 보인다는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고, 받지 못했다. 세 명의 레전드 중 Maria가 143점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한국 트로트의 세 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진정한 트로트 팬인 외국인 참가자이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1000 Years of Rock을 선택하고 노래 해석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고, 마리아가 노래하는 동안 주현미는 계속해서 그녀를 흥분시키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고 시 심사위원 이씨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서 한국인으로 귀화해야 한다는 지혜님의 다양한 이야기도 듣습니다. 요요미는 108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강혜원이 지목한 요요미는 김범용의 순간을 선택해 자신만의 노래 스타일로 춤과 노래를 부르는 등 록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요요미 잭슨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여왕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 주었다.

현 가수왕은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과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해진 감독으로, 신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전문성을 더해 트롯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겼다. 한일 트롯킹 경연대회 상위 7위권을 놓고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는 가운데, 현역 가수가 식지 않은 트로트 열풍을 이어받아 새로운 트로트 음반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