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만…” 눈물 흘리는 손흥민 선수에게 셀카 찍자고 들이민 상대팀 스태프 그리고 안타까운 그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한장만…” 눈물 흘리는 손흥민 선수에게 셀카 찍자고 들이민 상대팀 스태프 그리고 안타까운 그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28일, 2차전에서 만난 상대팀과의 경기에서 2 대 3으로 패배한 우리.

아쉬운 경기 결과에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도 있었고, 국민들도 그런 선수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 속에서 상대 스태프가 한 행동에 축구팬들은 눈살을 찌푸려야 했습니다.

지난 28일 우리나라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만난 상대와의 경기에서 2 대 3으로 패배하면서 국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전반전, 우리는 좋은 흐름으로 점유율을 높여갔지만 결국 상대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0 대 2로 전반전을 마쳐야 했습니다.

이후 후반, 조규성의 연속 헤딩 득점으로 2 대 2까지 따라갔지만 다시 한 골을 내주게 되며 2 대 3으로 끌려갔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경기 막판, 손흥민은 마스크를 쓴 채 헤딩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한 손흥민은 부상을 불사할 만큼 간절했습니다.

경기 주심이었던 앤서니 테일러는 후반 추가시간 우리가 코너킥 기회를 가지게 됐음에도 휘슬을 불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 같은 주심의 결정에 벤투 감독은 그라운드로 뛰쳐나가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지만, 벤투 감독에게 돌아온 것은 레드카드였습니다.

이에 벤투는 다음 마지막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눈물과 함께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독일 함부르크 유소년팀에서 손흥민을 지도하 인연이 있는 상대의 감독 오토 아도를 포함해 몇몇 상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손흥민에게 다가가 위로를 건넸습니다.

이때 스태프 한 명이 울먹이는 손흥민에게 위로하는 듯 다가오는가 싶더니 휴대전화를 내밀며 ‘셀프 카메라’를 시도했습니다.

이에 영국의 한 외신은 “손흥민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상대 팀에서도 그를 위로했다”라며 “손흥민을 위로하던 이들 사이에 상대 스태프 한 명이 손흥민 옆으로 접근해 슬쩍 어깨동무하더니 사진을 찍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호주 외신도 “손흥민은 사진을 찍을 기분이 아니었다”라며 “상대 스태프가 보인 이런 행동은 온라인상에서 팬들의 비난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결과가 이렇게밖에 안 나와 미안하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오늘 결과는 실망스럽고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몇 퍼센트의 가능성을 믿고 준비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읽으시면 좋은 글

<함께 보시면 좋은 글>
공백란
👉 무직자 분들 대상으로 정부지원금을 또 지급한다고 합니다.
공백란
👉 각종 정부지원금 신청 및 조회 바로가기
공백란
👉 숨은 정부지원금 조회 및 신청하기, 장려금, 각종 수당금 조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