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기자회견 도중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던 윤여정에 보인 충격적인 반응” 그 이유가 알려지자 모두가
최근 백상예술 대상에 시상자로 참가했던 고현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단정한 몸매와 젊은 외모 덕분이었다. 많은 이들이 고현정의 외모에 대해 “늙어가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윤여정 역시 고현정의 외모를 칭찬한 바 있다. 그녀는 “다시 태어난다면 고현정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하고 피부도 하얗다. “게다가 연기도 잘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