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가족 생각하며 버텨와” 최근에서야 명성을 알리게된 배우의 눈물겨운 과거사! 그리고 그의 정체를 알아보세요
누구에게나 배고픈 시절은 있죠. 여기 가난한 연극배우가 있습니다. 수입은 없고, 과거 아내가 준 용돈 10만원으로 살아남은 남자, 이제 20년이 지났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재벌가 막내’에서 선양그룹 회장 진양철 역을 맡아 이번 작품 최고의 배우로 거론되며 뛰어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이성민. 그는 매 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