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아… 너나 잘해…” 그렇게 말 많던 배우 옥주현이 유난히 동료 조승우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게 된 충격적인 이유…
옥주현은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력이 있는데요. 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 판은 옛날 일이다. 이제는 옥판이 되었습니다.” 이에 옥주현은 “사실 관계없이 입과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혼내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뒤 지난 20일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가요계 1세대로 불리는 배우 최정원, 남경주, 박하린이 업계의 부정직함을 바로잡아달라고 호소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