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먹든 회로 먹든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른다는 이것의 ‘정체’
구워먹든 회로 먹든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른다는 이것의 ‘정체’ 겉보기에 전혀 먹을 수 없게 생긴 이 생물은 바다에서 자라는 생선이다. 얼핏 보면 넓은 신발 깔창처럼 생겼지만, 눈과 아가미가 작게 달려 생선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2일 유튜버 입질의추억은 자신의 채널에서 “이 생선의 이름은 노랑각시서대다. 어획량이 많지 않아 웬만한 시장과 마트에서는 보기가 … Read more